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제 소중한 친구를 위해, 그리고 너무나 허망하게 떠난 10대 아이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지난 4월 6일 오후, 강원도 원주 무실동 법원 사거리에서 발생한 사설 구급차 사고를 기억하시나요? 횡단보도 근처 인도를 걷고 있던 중학생 아이가 인도로 돌진한 구급차에 치여 목숨을 잃은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그 아이가 바로 제 가장 친한 친구의 아들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더 억울하고 기가 막힌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사설 구급차에는 응급 환자가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응급 상황도 아닌데 구급차라는 이유로 특례를 남용하며 적색 신호에 교차로에 진입했고, 결국 다른 승용차와 충돌한 뒤 그 충격으로 가장 안전해야 할 인도 위를 걷던 아이를 덮친 것입니다.
친구는 지금 슬퍼할 겨를도 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가 무슨 기운이 있겠습니까. 밥 한 술 뜨지 못하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면서도, "내 아이가 왜 죽어야 했는지"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남은 힘을 다해 온라인으로 세상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처벌만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긴급자동차라는 이름 뒤에 숨어 특례를 남용하는 행태를 바로잡고,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울부짖고 있습니다.
판 사용자 여러분, 한 번만 도와주세요.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은 내 아이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꾸는 것뿐입니다. 여러분의 동의 한 번이 제 친구에게는 이 지옥 같은 시간을 견뎌낼 유일한 힘이 됩니다.
원주 사설구급차 사고로 아들을 잃은 제 친구를 도와주세요(환자도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제 소중한 친구를 위해, 그리고 너무나 허망하게 떠난 10대 아이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지난 4월 6일 오후, 강원도 원주 무실동 법원 사거리에서 발생한 사설 구급차 사고를 기억하시나요? 횡단보도 근처 인도를 걷고 있던 중학생 아이가 인도로 돌진한 구급차에 치여 목숨을 잃은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그 아이가 바로 제 가장 친한 친구의 아들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더 억울하고 기가 막힌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사설 구급차에는 응급 환자가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응급 상황도 아닌데 구급차라는 이유로 특례를 남용하며 적색 신호에 교차로에 진입했고, 결국 다른 승용차와 충돌한 뒤 그 충격으로 가장 안전해야 할 인도 위를 걷던 아이를 덮친 것입니다.
친구는 지금 슬퍼할 겨를도 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가 무슨 기운이 있겠습니까. 밥 한 술 뜨지 못하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면서도, "내 아이가 왜 죽어야 했는지"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남은 힘을 다해 온라인으로 세상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처벌만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긴급자동차라는 이름 뒤에 숨어 특례를 남용하는 행태를 바로잡고,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울부짖고 있습니다.
판 사용자 여러분, 한 번만 도와주세요.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은 내 아이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꾸는 것뿐입니다. 여러분의 동의 한 번이 제 친구에게는 이 지옥 같은 시간을 견뎌낼 유일한 힘이 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E1EE1C9CB5C370DE064ECE7A7064E8B
내 아이, 내 동생, 내 조카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부디 외면하지 마시고, 청원에 동의해 주시고 널리 퍼뜨려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