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다른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산지 어느덧 7년이 지났어
나는 지금 아이를 낳고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살고 있어
아이가 신생아때 남편도 출산휴가로
집에서 같이 있었는데
남편은 아이가 밤새 울어도 헤드셋끼고 게임을 했어
내가 애가 우는데 게임이 되냐고 뭐라하면
본인도 육아했고 자기 자는시간 쪼개서 게임 하는데 뭐가 불만이냐고 오히려 화를 냈지
아이가 통잠을 자기 시작하고는 내가 재우러 들어가면
남편은 게임을 하러 들어갔고
나는 혼자 육퇴하고 야식을 먹었어
지금은 아이가 네살인데
남편은 아이가 어린이집을 갔을때
핸드폰을 던져두고 게임을 해
근데 아이가 집에 오면 핸드폰을 손에서 못놔
원래는 티비를 봤는데
아이한테 미디어 노출 안시키려고
티비는 애 앞에서 안보고 있어
애 하원하고 오면 잠깐 예뻐해주고 놀아주고
바로 드러눕고 핸드폰을 해
나는 그 모습이 보기 싫어서 폰좀 하지마라고 하면
개무시하고 그럼 나는 짜증내고 남편은 화내고
그게 무한 반복돼
하원하면 내가 놀이터에서 1-2시간 놀고 들어오는데
남편은 본인 쉬는날에는 애 씻기고 잠깐 놀아주는게 본인의 일 이라고 생각을 해
할 일 마치면 자러 들어가는 시간만 기다렸다가
자러 들어가면 바로 또 게임을 하러 들어가
자러 들어가는 시간이 길어지면
못참고 먼저 들어가기도 하고ㅎㅎ
근데 애가 방에 들어가면 바로 자는거 아니고
나랑 책도 읽고 1시간정도 있다가 잠이들어
애 재우고 나왔는데 키보드, 마우스 소리만 들리면 참 외롭다?
그런데 몇년을 그렇게 살다보니 지금은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해졌어
나는 남편한테 나좀 쉬게 육아좀 해달라는게 아니고
같이 있는 시간에 애한테 집중해서 놀아줄 수는 없는건가?
그런 생각에 화가나서 짜증을 많이 내
애가 아빠를 부르고 같이 자고 싶다고 울어도
게임 끝날때까지 절대 안나오고
친구를 만나던 외박을 하던 상관 안하는데
놀다 와서도 배려없는 모습을 보면 정말 화가나
애가 혼자 밥먹으면 골고루 안먹어서
같이 밥 안먹을때는 옆에 앉아 있으면서
애랑 이야기도 하면서 밥먹는거 도와주는데
내가 애 밥 먼저 차려주고 주방일을 하고 있으면
남편은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앉아서 애 밥먹는거 도와주라 그러면
애 밥먹는데 옆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어
그래서 내가 핸드폰좀 그만하라고 하면
그럼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이러면서 화를내
최근 들어서 더 대화도 안되고
말해도 무시하고 그러니까
내가 일방적으로 짜증을 많이 냈는데
니 부모 아니니까 본인한테 짜증내지 마래
자기는 짜증 받아주는 사람 아니래
그리고 육아하기 싫으면 나가서 돈을 벌어오래
자기는 할일 다 하면서 게임하는데
왜 나한테 소리 들으면서 살아야되는지 모르겠대
하도 싸울때마다 무시를 당해서
일 해보려고 알아봤는데
타지에서 와서 애 봐주는 사람 한명없고
면접가서 애기 있다 그러면 뽑아주지도 않더라
나는 육아하기 싫은게 아니고
같이 있을때는 애한테 집중해달라고 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내가 바라는게 많은걸까
너무나도 다른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산지 어느덧 7년이 지났어
나는 지금 아이를 낳고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살고 있어
아이가 신생아때 남편도 출산휴가로
집에서 같이 있었는데
남편은 아이가 밤새 울어도 헤드셋끼고 게임을 했어
내가 애가 우는데 게임이 되냐고 뭐라하면
본인도 육아했고 자기 자는시간 쪼개서 게임 하는데 뭐가 불만이냐고 오히려 화를 냈지
아이가 통잠을 자기 시작하고는 내가 재우러 들어가면
남편은 게임을 하러 들어갔고
나는 혼자 육퇴하고 야식을 먹었어
지금은 아이가 네살인데
남편은 아이가 어린이집을 갔을때
핸드폰을 던져두고 게임을 해
근데 아이가 집에 오면 핸드폰을 손에서 못놔
원래는 티비를 봤는데
아이한테 미디어 노출 안시키려고
티비는 애 앞에서 안보고 있어
애 하원하고 오면 잠깐 예뻐해주고 놀아주고
바로 드러눕고 핸드폰을 해
나는 그 모습이 보기 싫어서 폰좀 하지마라고 하면
개무시하고 그럼 나는 짜증내고 남편은 화내고
그게 무한 반복돼
하원하면 내가 놀이터에서 1-2시간 놀고 들어오는데
남편은 본인 쉬는날에는 애 씻기고 잠깐 놀아주는게 본인의 일 이라고 생각을 해
할 일 마치면 자러 들어가는 시간만 기다렸다가
자러 들어가면 바로 또 게임을 하러 들어가
자러 들어가는 시간이 길어지면
못참고 먼저 들어가기도 하고ㅎㅎ
근데 애가 방에 들어가면 바로 자는거 아니고
나랑 책도 읽고 1시간정도 있다가 잠이들어
애 재우고 나왔는데 키보드, 마우스 소리만 들리면 참 외롭다?
그런데 몇년을 그렇게 살다보니 지금은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해졌어
나는 남편한테 나좀 쉬게 육아좀 해달라는게 아니고
같이 있는 시간에 애한테 집중해서 놀아줄 수는 없는건가?
그런 생각에 화가나서 짜증을 많이 내
애가 아빠를 부르고 같이 자고 싶다고 울어도
게임 끝날때까지 절대 안나오고
친구를 만나던 외박을 하던 상관 안하는데
놀다 와서도 배려없는 모습을 보면 정말 화가나
애가 혼자 밥먹으면 골고루 안먹어서
같이 밥 안먹을때는 옆에 앉아 있으면서
애랑 이야기도 하면서 밥먹는거 도와주는데
내가 애 밥 먼저 차려주고 주방일을 하고 있으면
남편은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앉아서 애 밥먹는거 도와주라 그러면
애 밥먹는데 옆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어
그래서 내가 핸드폰좀 그만하라고 하면
그럼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이러면서 화를내
최근 들어서 더 대화도 안되고
말해도 무시하고 그러니까
내가 일방적으로 짜증을 많이 냈는데
니 부모 아니니까 본인한테 짜증내지 마래
자기는 짜증 받아주는 사람 아니래
그리고 육아하기 싫으면 나가서 돈을 벌어오래
자기는 할일 다 하면서 게임하는데
왜 나한테 소리 들으면서 살아야되는지 모르겠대
하도 싸울때마다 무시를 당해서
일 해보려고 알아봤는데
타지에서 와서 애 봐주는 사람 한명없고
면접가서 애기 있다 그러면 뽑아주지도 않더라
나는 육아하기 싫은게 아니고
같이 있을때는 애한테 집중해달라고 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힘든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