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혼 했습니다.
아빠를 기억하는 연령대 1명, 기억 못하는 연령대 1명 키우고 있는데요.
면접교섭으로 꾸준히 만나고 애들 위해 여행도 가끔 같이 갔었는데 이젠 다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모든걸 끊어낼 준비도 되어있어요.
전 남편은 나르시시스트이고 전 나르에게 십년을 당해 공황,우울증 앓고 있고 극단적 선택 경험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아빠가 필요하단 생각에 아빠를 계속 만나게 했는데 이젠 아이들 한테까지 가스라이팅을 시전합니다.
툭하면 못생겼다. 뚱뚱하다면서 애를 놀리고 애가 울면 장난인데 왜 우냐고 하는 전형적인 나르구요.
제가 속상해서 울고 있어도 애 한테 신경쓰지말고 밥먹으라는 미친 아빠입니다.
둘째 아이에게도 그런식으로 하려고 하길래 말과 행동 그따위로 하지말라 경고했는데도 뒤돌아서면 또 그럽니다.
매사가 본인 위주고 애들은 지가 보고싶을 때, 지가 시간 있을 때만 보는 존재고, 양육비 보내려고 내 시간도 없이 일만하는 불쌍한 나에 심취한 인간입니다. 실제론 9to6 꼬박꼬박 지키면서 일하고 양육비의 두 배넘게 돈을 벌면서 십원 한장 못모으고 탕진하고 저한테 돈 빌려달라고 징징거리는 사람이에요.
이젠 진짜 인연을 끊고 아빠 없는 애들로 키우고 싶어요.
양육비? 이제 안받아도 됩니다. 아예 평생 안 볼 수만 있다면요.
전 남편은 면접교섭은 본인 권리라면서 애들을 안보여주면 조치를 취하겠다 해놓고, 제가 화가나서 한달 동안 연락 없이 애들 안보내니까 아주 여행 가고 할짓 다 하고 살더라구요ㅋㅋ
저 인간의 부모는 나르와 에코이스트 부부구요. 전남편 본인도 본인 아빠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고 있어서 그 집안 사람들은 뭐가 잘못인지 몰라요.
근데 딸은 아직 어려서 모르잖아요.
제가 일부러 아빠를 못만나게 하려는것도 맞지만 아빠는 피해자 코스프레 할게 뻔하니까요.
어떤가요. 나르시시스트 아빠라도 있는게 나은가요?
나르 부모에게 키워진 분들, 나르 남편에게 탈출해서 아이 혼자 키우신 분들.. 해주고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쓴소리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 아빠 꼭 필요한가요?
아빠를 기억하는 연령대 1명, 기억 못하는 연령대 1명 키우고 있는데요.
면접교섭으로 꾸준히 만나고 애들 위해 여행도 가끔 같이 갔었는데 이젠 다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모든걸 끊어낼 준비도 되어있어요.
전 남편은 나르시시스트이고 전 나르에게 십년을 당해 공황,우울증 앓고 있고 극단적 선택 경험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아빠가 필요하단 생각에 아빠를 계속 만나게 했는데 이젠 아이들 한테까지 가스라이팅을 시전합니다.
툭하면 못생겼다. 뚱뚱하다면서 애를 놀리고 애가 울면 장난인데 왜 우냐고 하는 전형적인 나르구요.
제가 속상해서 울고 있어도 애 한테 신경쓰지말고 밥먹으라는 미친 아빠입니다.
둘째 아이에게도 그런식으로 하려고 하길래 말과 행동 그따위로 하지말라 경고했는데도 뒤돌아서면 또 그럽니다.
매사가 본인 위주고 애들은 지가 보고싶을 때, 지가 시간 있을 때만 보는 존재고, 양육비 보내려고 내 시간도 없이 일만하는 불쌍한 나에 심취한 인간입니다. 실제론 9to6 꼬박꼬박 지키면서 일하고 양육비의 두 배넘게 돈을 벌면서 십원 한장 못모으고 탕진하고 저한테 돈 빌려달라고 징징거리는 사람이에요.
이젠 진짜 인연을 끊고 아빠 없는 애들로 키우고 싶어요.
양육비? 이제 안받아도 됩니다. 아예 평생 안 볼 수만 있다면요.
전 남편은 면접교섭은 본인 권리라면서 애들을 안보여주면 조치를 취하겠다 해놓고, 제가 화가나서 한달 동안 연락 없이 애들 안보내니까 아주 여행 가고 할짓 다 하고 살더라구요ㅋㅋ
저 인간의 부모는 나르와 에코이스트 부부구요. 전남편 본인도 본인 아빠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고 있어서 그 집안 사람들은 뭐가 잘못인지 몰라요.
근데 딸은 아직 어려서 모르잖아요.
제가 일부러 아빠를 못만나게 하려는것도 맞지만 아빠는 피해자 코스프레 할게 뻔하니까요.
어떤가요. 나르시시스트 아빠라도 있는게 나은가요?
나르 부모에게 키워진 분들, 나르 남편에게 탈출해서 아이 혼자 키우신 분들.. 해주고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쓴소리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