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쓴 이유는 남친의 욱하는 성질인데요..
사실 사귀고 초반에 싸울 때도 버럭 화내고 "니 니 너 너 "거리는 모습을 보고 조금 충격이었어요. 저는 대상이 누구든 간에 대부분의 갈등상황은 대화로 풀어가며 살아왔던 사람인지라 남친의 이런 모습이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심지어 그때 당시 싸우고 풀면서 다신 소리지르고 너너, 니니 거리지 않겠다 했는데 그 이후로도 싸울 때마다 너너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싸우면서 "야야. 너가 지금 나한테 말하는 꼴이 뭔지 알아?" 이런 말도 서스럼없이 말합니다.
저라면 지금 나한테 말하는 '늬앙스' 혹은 '의미'" 정도의 단어를 선택했을 거 같은데 '꼴'이라고 하는 게 저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참고로..지금 남친 만나면서 저도 이제 같이 소리지르는 사람이 됐네요...ㅠ 이전 연애 때 전남친들에게는 기분나쁘면 조금 흥분하며 말한 적은 있었지만 소리 지른 적까지는 없었는데 지금 남친이 소리지르기 시작하니까 거기에 면역력이 생기다가 이젠 저까지 똑같이 소리지르고 있네요..
저런식으로 소리지르면 말을 막하니까 저는 지금 남친이 감정적으로는 좋지만 혹시나 미래를 함께 하게 된다면 그때는 더 심한 욕설(x발, ㅁ친,ㅈ랄)이나 더 안 좋은 상황이면 폭력이나 물건을 던지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이 많습니다.. 좋긴 좋은데..
참고로 싸울 때마다 그만하자고도 밥 먹듯이 합니다..저는 그만하자고 하는 사람 붙잡고 싶지 않아 알겠다합니다. 그러면 또 몇 시간 지나서 "나는 어차피 너랑 그만하지도 못할 거 괜히 저런 소릴 한다. 미안하다. 다시 잘 맞춰보자. 내가 진짜 잘할게" 라고 합니다.결국 저는 거기에 또 붙잡이고요..
사실 진짜 정 떨어지고 싫으면 이렇게 글도 안 썼을텐데 저도 자꾸 마음은 남아있는데 남친의 저런 폭력성있는 모습을 보면 고민이 됩니다..착하고 순한 남자 만나야 내 미래가 더 편할텐데..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복잡합니다ㅜ
(여러분 도와주세요)싸우기만 하면 욱하는 남친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남친의 욱하는 성질인데요..
사실 사귀고 초반에 싸울 때도 버럭 화내고 "니 니 너 너 "거리는 모습을 보고 조금 충격이었어요. 저는 대상이 누구든 간에 대부분의 갈등상황은 대화로 풀어가며 살아왔던 사람인지라 남친의 이런 모습이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심지어 그때 당시 싸우고 풀면서 다신 소리지르고 너너, 니니 거리지 않겠다 했는데 그 이후로도 싸울 때마다 너너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싸우면서 "야야. 너가 지금 나한테 말하는 꼴이 뭔지 알아?" 이런 말도 서스럼없이 말합니다.
저라면 지금 나한테 말하는 '늬앙스' 혹은 '의미'" 정도의 단어를 선택했을 거 같은데 '꼴'이라고 하는 게 저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참고로..지금 남친 만나면서 저도 이제 같이 소리지르는 사람이 됐네요...ㅠ 이전 연애 때 전남친들에게는 기분나쁘면 조금 흥분하며 말한 적은 있었지만 소리 지른 적까지는 없었는데 지금 남친이 소리지르기 시작하니까 거기에 면역력이 생기다가 이젠 저까지 똑같이 소리지르고 있네요..
저런식으로 소리지르면 말을 막하니까 저는 지금 남친이 감정적으로는 좋지만 혹시나 미래를 함께 하게 된다면 그때는 더 심한 욕설(x발, ㅁ친,ㅈ랄)이나 더 안 좋은 상황이면 폭력이나 물건을 던지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이 많습니다.. 좋긴 좋은데..
참고로 싸울 때마다 그만하자고도 밥 먹듯이 합니다..저는 그만하자고 하는 사람 붙잡고 싶지 않아 알겠다합니다. 그러면 또 몇 시간 지나서 "나는 어차피 너랑 그만하지도 못할 거 괜히 저런 소릴 한다. 미안하다. 다시 잘 맞춰보자. 내가 진짜 잘할게" 라고 합니다.결국 저는 거기에 또 붙잡이고요..
사실 진짜 정 떨어지고 싫으면 이렇게 글도 안 썼을텐데 저도 자꾸 마음은 남아있는데 남친의 저런 폭력성있는 모습을 보면 고민이 됩니다..착하고 순한 남자 만나야 내 미래가 더 편할텐데..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복잡합니다ㅜ
객관적으로 이 상황과 이 남자의 행동의 수위(?)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