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돼지2026.04.24
조회608
난..
나이가 먹어갈수록
누군가를 만나는것도
특히
연애같은건
더욱더 하기 귀찮은..


내게는 너무 귀찮은일들이
많아지는 그런거밖에 안됐는데..


괴짜 네게 관심이 생겼던걸 보면..


이런날 걱정해서
조상님이 널 만나게 한건가
생각이 든적도 있어..



관심같은거
개나 줘버리는..
내가..


누구에게 관심이 갈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으니깐..



만일 1년전으로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내가..
널 꼬실수 있을까..
살도 빼고
옷도 사입어 보고..
멋도 부려보고..
그렇게 달라져보고..
괴짜 너를 꼬신다면
우린..
많이 달라졌을까..



나비효과라는 말처럼
별것아닌 작은 바뀜이
많이 달라지게 할수있었을까..



난..왜 너였던걸까..


왜 괴짜 너였을까..
수많은 사람중에
굳이..
왜 너였을까..



나도..
사랑받고 싶었어...

사랑받고 싶었는데.....
바부탱이..
내게 좀 해주지...
바부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