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밝고 긍정적인 남친 가정환경..

ㅇㅇ2026.04.24
조회764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여자고 1년 좀 안되게 만나는중인 남친이 있는데요.

커리어,학벌도 좋고 외모도 괜찮은데 가정환경이 걸립니다.

남친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항상 절 위로해주고 제게 조언같은것도 많이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우연찮게 남친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는데, 얼굴에 고생하며 산 흔적이 많더라고요.

어머니는 돌아가신거 같고, 지방에서 무리하게 남친 서울로 대학 보내고 지금도 일을 많이 하시며 생활비를 버시는거 같은데..

사실 저는 남친이 부잣집 아들인줄 알았거든요? 뭐 시기,질투나 남험담을 하는 성격도 아니고, 꼬인게 없었거든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진지하게 만나는게 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집은 그냥 서울에 집한채 있는 평범한 가정이고, 남친은 집은 아직 없지만 나이에 비해 굉장히 많이 모았더라고요.(비슷한 또래인데 3억 가까이 있더라고요..)

이런경우에 부모님 노후같은건 신경 안써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