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괴롭힘 너무 괴로워서 죽고싶네요

ㅇㅇ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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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 다니는 30대 입니다. 
제가 작년 2월초에 입사해 지금까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우선 말씀들 드리자면 저는 "신경섬유종" 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습니다.태어났을때부터 있었고 학창시절엔 왕따 , 학교폭력 등등 여러가지고 제한도 있었습니다.
이유없이 왕따 당하고 외적으로 티가나는 병이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비웃고 취업도 제한이 있었죠.
아무래도 제가 다른사람들 보다 지능이 좀 낮은편 입니다. 말도 잘 못하고 눈치 많이보고 
자존감이 낮아요.직장에 들어가도 수습기간도 못채우고 짤리는게 일상입니다.  일 못해서 짤린거 맞고 
다 제 잘못이죠.. 스스로 목을 조른적도 있고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항상 어딜가나 
저를 꼭 트집잡아서 괴롭히는 사람들도 있었고 만만하니깐 저만 괴롭게 하는사람들도 아직도 수둑 합니다.
제가 현장직으로 입사힌지가 1년이 좀 지났습니다. 
우선 고의적인 업무배제 때문에 모멸감 들고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매일 있습니다.수습기간중 제가 실수가 발생해 그 뒤로 저에게 업무를 주지 않았습니다. 
실수는 저의 잘못이 맞지만 저한테만 업무교육도 안시켜주고 기피하는 업무는 제가 하는게 일상이었습니다. 기피 업무하다가 쓰러질뻔 한적도 있고 아파도 눈치가 보여 그냥 꾹 참고 한적도 있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거의 간단한 업무에 가깝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성자하면서 일을 배운다고 하지만 저는 성장이 엄춘상태고 1년이 지나도 업무를 주지도 않고 힘든업무만 주구장창 시키고 자존감도 낮은데 안그래도 더 낮아지고 있네요.
퇴사하라고 눈치주는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유독 저한테만 말투도 사납구요.
그만두고 싶어도 돈 벌어야 해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 이직을 하고 싶어도 지병 때문에 받아주는곳도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간다고 해도 사람들이 피하고 면접조차도 기회를 주지 않는게 
저의 현실 입니다. 직장상사릐 고의적인 업무배제 때문에 괴롭힘 신고 하고 싶어도 고소 당할까봐 히지도 못하고 구체적인 증거도 없어서 너무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