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100일전에 동생한테 처맞고 수술받은 썰

ㅇㅇ2026.04.25
조회2,204
작년 나 고3때얘긴데 그냥 ㅈ같아서씀
2살어린 남동생인데 내가 걔 자고있을때 걔방에 있는 우리집 공용컴퓨터를 쓰려고 들어갔다가 걔가 빡쳐서 나를 때리려했음
다행히 아빠가 바로 막았는데 그대로 아빠랑 몸싸움을 시전하더니 아빠가 컴퓨터를 압수하려 하니까 그냥 동생이 지손으로 컴퓨터를 부숴버리는거임
그러고 반년동안 내가 말걸어도 대답을안함... 참고로 그전엔 ㅈㄴ친했는데
그래서 내가 화해하고싶어서 마지막으로 고민하다가 대화를 시도했는데 태도가 진짜 ㅈ같은거임?
그래서 나도 빡쳐서 진지하게 니가 뭘잘했다고 이런식이냐고 뭐라했다가 애가 물건 집어던지고 내 얼굴을 수차례 주먹으로개팸
그래서 수능100일남기고 입원해서 안와골절 수술받았는데
세상에 내가 맞는거 구경만하던 외할머니는 나보고 그러게 왜 말을걸고 그랬니 ㅉㅉ ㅇㅈㄹ을 하는거임
그래서 외가랑 연끊었고
아무튼 그러고 경찰조사 받았는데 동생 진술을 본 엄마말로는
내가 기억못한 폭행내용까지 상세하게 당당하게 진술했다더라
엄마가 중간에 걔보고 너 불리한 진술은 안해도 된다하니까 이게 사실이라면서 정색했다고함; 지딴엔 당당한 일이었던듯
그리고 주변에서 자꾸 나보고 처벌불원서 쓰라고 개난리치고
형사까지 동생한테 손톱자국 하나 난거가지고 나보고 처벌불원서 안쓰면 너까지 쌍방으로 처벌이다 ㅇㅈㄹ 가스라이팅하길래 저렇게까지 하는데 걍 써주자싶어서 썼는데
그러고 나중에 동생이랑 합동심리상담인지 뭔지 하니까 애가 기억에 심리학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는지 어릴때부터의 일을 싹다 순서를 바꾸거나 왜곡해서 지 유리할대로 기억하고 있더라
저 기억을 진지하게 믿으면 내가 개 빌런으로 보여서 팰만하다고 자기합리화 하겠다 싶긴했음...
근데 내가 뭘할수있지 제발 니 기억이 구라라는걸 인정하라고 말해도 들을리가 없고
걍 그나마 수술잘됐으니 다행이다 하고 사는거임
ㅈ같네 진짜 ㅋㅋ 인생왜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