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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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노력에도 스스로에게 오구오구 칭찬해
했는데
30대 되니까 멀 해도 성에 안차고
찜찌구레 하고 막상 나를 내새울 메르트가
딱히 먼지는 몰라도 중간만 가면 된다 식이기는
하다. 근데 일로써는 막 해도해도 성에 안차고
일마치고 쉬는날 눈에 독기품으며 잘
자지도 못하고 괜히 회사 망해서 짤리는건가
그런 생각만 하고 열심히 해도 부족한거
같아서 마치고 나선 손가락이고 허리고 다
아작났는데도 오히려 제 성에 못이겨 더
열불나는 느낌으로 일을 마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