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여주시청·세종로 일대서… 영산재·제등행렬 등 다채여주시 사암연합회 “시민 화합과 국태민안 기원하는 소통의 장 될 것” 사진/ 사암연합회 제공[배석환 기자]=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여주 지역 불교계가 시민들과 함께 자비와 평화의 정신을 나누는 대규모 봉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여주시 불교사암연합회(회장 지행스님)는 오는 5월 16일(토) 오후 5시부터 여주시청 주차장 및 세종로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문화행사’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탄신을 축하하고, 그 가르침인 자비와 광명이 여주 전역에 퍼져 시민들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부 식전행사에서는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염원하는 불교 전통 의례인 ‘영산재’를 비롯해 다채로운 불교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영산재는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큼, 평소 접하기 힘든 장엄한 예술의 정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2부 본 행사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법요식과 법어 전달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제등행렬’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염원을 담은 연등을 들고 여주시청을 출발해 세종로 일대를 행진하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여주시 불교사암연합회장 지행스님은 “연등을 밝히는 것은 우리 마음속의 어둠을 몰아내고 지혜와 자비를 채우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봉축 행사가 불자들뿐만 아니라 여주시민 모두가 지친 일상을 위로받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불교사암연합회(031-886-1355)로 문의하면 된다. 1
여주 시내를 자비의 등불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 열린다
5월 16일 여주시청·세종로 일대서… 영산재·제등행렬 등 다채
여주시 사암연합회 “시민 화합과 국태민안 기원하는 소통의 장 될 것”
사진/ 사암연합회 제공
[배석환 기자]=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여주 지역 불교계가 시민들과 함께 자비와 평화의 정신을 나누는 대규모 봉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여주시 불교사암연합회(회장 지행스님)는 오는 5월 16일(토) 오후 5시부터 여주시청 주차장 및 세종로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문화행사’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탄신을 축하하고, 그 가르침인 자비와 광명이 여주 전역에 퍼져 시민들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부 식전행사에서는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염원하는 불교 전통 의례인 ‘영산재’를 비롯해 다채로운 불교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영산재는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큼, 평소 접하기 힘든 장엄한 예술의 정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2부 본 행사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법요식과 법어 전달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제등행렬’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염원을 담은 연등을 들고 여주시청을 출발해 세종로 일대를 행진하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여주시 불교사암연합회장 지행스님은 “연등을 밝히는 것은 우리 마음속의 어둠을 몰아내고 지혜와 자비를 채우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봉축 행사가 불자들뿐만 아니라 여주시민 모두가 지친 일상을 위로받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불교사암연합회(031-886-135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