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인기 많은 사람은

ㅇㅇ2026.04.25
조회1,203
인기많은 사람들은 다가오는 사람이 많아서 누가 다가온다고 바로 응하고 그런거 없더라
나한테 관심 가지는 사람이 어쩌다 한번씩 가뭄에 콩나듯 나타나는 사람은 누가 관심가지면 기회라 생각하고 잘해보려하잖아
근데 저 인기인들은 항상 관심 속에 살아서 고를 수가 있으니까 누가 관심가져도 그냥 그렇구나 이러고 일단은 천천히 지켜보고 아님말고 이러는거같음
그래서 반대로 다가가는 사람이 메타인지가 잘 안되는 시람이면
내가 관심가져줬으니까 이제 뭔가 되겠지 내가 표현하고있으니까 잘 되겠지 썸으로 가는거겠지 이럴 수 있는데, 표현했다는 자체로는 이 인기인들에게는 크게 메리트가 없는거같음 다가간 입장에선 어쩌다 한번인 연애기류?이지만 인기인 입장에선 얘 아니어도 나 좋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다가가려면 그 경쟁자들 사이에서 어필될만한 그들보다 잘난 무언가가 있어야하는거같음 아니면 처음부터 자기객관화 하고 포기하던지 아님 거절을 순순히 받아들이던지
근데 사람이란게 당연히 선택지가 많으면 그중에 제일 나은 선택을 하려는게 당연한건데, 이런 연애에 있어서의 선택지가 많은 상황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중에 어떤사람들은 이걸 이해를 못하고 까이고나면 거절당한게 기분나쁘다고 뒤에가서 계산적이다 속물이다 까고 다니더라 자기가 경쟁력이 없어서 경쟁에 밀려 선택받지 못한건데 이걸 이해를 못해
왜냐면 누군가가 내게 다가오는 기회를 놓치지않고 일단은 무조건 진행시켜보는 사람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니까, 다른사람들도 다 자기 입장이랑 똑같다고 생각을 하는거같음 그래서 똑같이 일단 내가 다가가기만하면 당연히 그쪽에서도 기회를 잡으려하고 뭔가 진행이 될 줄 알았는데 안되니까 왜 안받아주지 싶나봐
꾸준히 호감 표현하는 노력만 보이면 다 잘 될 줄 알았나봐 근데 그 호감표현을 다른 더 잘난 경쟁자들도 다 하고있을거라곤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