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특정 음식들 보고 엄마 생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ㅇㅇ2026.04.26
조회2,092

엄마가 음식 솜씨가 좋아서
어릴때부터 엄마 밥 좋아했거든요...

나이가 들었는데 지금도
각종김치랑 반찬을 꾸준히 받아먹고 있어요...

엄마가 오래전부터 지병이 있었고
입원 반복할만큼 몸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최근에 문득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울엄마 정말 오래 살아야하는데
언제까지 내옆에 있어줄수는 없겠지 ..?하면서...

먼훗날 엄마가 없는데
엄마닮은 음식들을 마주할 때 정말 슬플 것 같아서요ㅠ
눈물나서 먹을수나 있으려나 ....ㅜㅜㅜ

지금도 철없게 슬퍼하는 내자신만 걱정하고 있네요...후 ㅠ
모두들 엄마한테 잘하자구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