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기단

스마뽀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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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아버지들의 주선으로 서울직장다니는 동갑내기여자를 소개받고 첫만남 그리고 두번의 더 짧은 만남후 여자의 일방적 연락마라 통보

10개월이지난 시간 뜬금없이 잘지내냐 한번만 만나자는 여자의 연락 30대중반이된 시점 여자의 구애와 응원, 칭찬에 연인으로 발전하고 만남을 이어가다 연말쯤 그녀의 결혼하고싶다 결혼하자는 말에 동의하고 급 결혼준비를 시작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도 드리고 예물도 맞추고 식장도 잡고 스드메 예약을 알아보는중 갑자기 고향에 내려오지않겠다는 그녀.
내가언제 내려간다했냐. 서울에 신혼집을 사달라. 3500만원짜리 반지로 프로포즈 해달라 등의 조건을 걸기시작함.

그러다 뜬금없이 잠수를 타고 2주뒤쯤 고향에 일이 있어 왔다는 그녀 만나자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일 다 접어두고 만나서 저녁을 먹은 뒤 그녀가 하는 말
우리 관계에 대해 시간을 갖자. 절대 헤어지자는 거 아니다 라고 속이고 집으로 돌아간 그녀
알고보니 고향에 일이 있다는 건 가족여행이었고 그렇게 가족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는길 이별을 통보한 그녀

그리고 그녀는 100일쯤 뒤 지금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고 한달뒤는 나와 결혼하기로 했던 날이었음
그 남자를 나와 결혼하기로 한 날 고향에 데려와 웨딩홀 투어도 하고 내가 소개해준 예식장에 결혼식까지 잡음.

위 사실을 이별통보당한지 딱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우연히 그녀가 겹지인의 SNS에 댓글 단것을 보고 알게 됨.

놀란 나머지 부모님께 그녀의 결혼사실과 다음달출산예정이란것을 말씀드리니 사색이 되어 말씀해주시길
그녀의 아버지가 고향에서 금융인이었는데 재임시절 아버지후배분께 금융사기를 저질렀고 그 문제가 붉어지기 시작하고 바로 얼마 뒤 그녀가 나에게 제발 한번만 만나자고 연락한 시기라는 사실과 우리가 결혼하기로하자 그 빚을 부모님이 대신 갚아준 사실을 듣게 됨

당연히 그녀에게 정중하게 출산과 결혼소식을 들었다며 축하한다고하고 아버지 돈과 예물의 반환을 요구하는 메세지를 보내고 돌아온 대답은 차단과 침묵이었어

그렇게 1년 수 개월 이상 배째라 나몰라라하던 그녀의 가족의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SNS를 통해 폭로를 시작하니 불과 몇 시간만에 없다고 배째라 하던 돈을 바로 마련했다며 글부터지워달라던 그녀의 아버지

하지만 빚갚아준돈만 돌려주고 예물관련에 대해선 또 묵묵부답이다 수 개월이 지난 시점 일부 반환을 하고 나에게 미안한게없고 잘못 한 게 없어서 사과도 못 하겠다고 연락이 온 그녀
그리고 나에 대해 성범죄자취급을 하고 우리부모님을 무시하고 깍아내리는 표현들과 일부반환 물건 중 중고거래를 했다가 장물판매 혐의까지 받게 만든 것에 대한 사과도 끝내없다가 스토킹으로 고소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