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곳에서 프리랜서 형태로 일을 시작했어
처음에는 필요한 환경이나 기본적인 세팅은 해주기로 되어 있었고
나는 그냥 내가 일한 만큼 가져가는 구조라고 들었거든
수익 구조도 일정 비율로 나누는 방식이었는데
판매 수익이 어느 정도 넘기 전까지는 수수료 안 받겠다고 해서 그 부분은 배려받았다고 느끼고 시작했어
그리고 나는 애초에 큰 비용을 투자할 여유가 없어서
시작 전에 그 부분도 얘기했었는데
초반에는 비용 투자 안 해도 되니깐 같이 해보자고 해서 시작한 것도 있어
근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까
점점 내가 투자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더라...
시설 설비를 추가해야했는데 나 때문에 필요한 거고 내가 벌려고 하는 거니까
내가 비용을 감당하는 게 맞다는 식으로 얘기가 바뀌었고
나 때문에 무리하게 설비를 진행한거라 비용은 못주지만 나를 위한거라고 하더라
어쩌다 보니 비용이 한 500 정도까지 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부모님 도움까지 받게 됐어…
근데 그 시설이나 환경이 완전히 나만 쓰는 것도 아니고
내가 쓰려고 하면 이미 사용 중이거나 쓰기 어려운 경우도 많았고
체감상은 내가 돈을 들였는데
정작 나는 마음대로 못 쓰고 다른 사람이 더 많이 쓰는 느낌이라 좀 애매했어
그리고 형식은 프리랜서였지만
실제로는 거의 매일 나와야 하는 분위기였고
늦은 시간에 연락 바로 못 보면 얘기 나오고
사소한 부분까지 계속 체크 받는 느낌도 있었어
물론 수수료와 시설을 사용하게 해주는 것 자체로 어느 정도 배려를 받은거긴 해서 매일 가는거나 일을 도와주는건 괜찮다고도 생각해서...더 헷갈리는 것도 있고
결국 이런 부분들 때문에 일을 정리하게 됐는데
마무리할 때는 서로 쓴 게 아예 없는 건 아니니까
복잡하게 따지지 말고 그냥 여기까지 하자는 식으로 얘기가 나오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들어간 비용이나 시간 생각하면 좀 애매한 기분이 남고
부모님은 그냥 더럽고 치사하게 계산하지 말고 끊으라고 하는데
나는 이게 내가 잘못한 건지, 내가 너무 단순하게 넘어간 건지 모르겠어
이런 상황이면
내가 잘못 판단한 걸까? 아니면 원래 이런 경우도 있는 편이야?
프리랜서인데 출근강요+500투자...내가 잘못한걸까??
어떤 곳에서 프리랜서 형태로 일을 시작했어
처음에는 필요한 환경이나 기본적인 세팅은 해주기로 되어 있었고
나는 그냥 내가 일한 만큼 가져가는 구조라고 들었거든
수익 구조도 일정 비율로 나누는 방식이었는데
판매 수익이 어느 정도 넘기 전까지는 수수료 안 받겠다고 해서 그 부분은 배려받았다고 느끼고 시작했어
그리고 나는 애초에 큰 비용을 투자할 여유가 없어서
시작 전에 그 부분도 얘기했었는데
초반에는 비용 투자 안 해도 되니깐 같이 해보자고 해서 시작한 것도 있어
근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까
점점 내가 투자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더라...
시설 설비를 추가해야했는데 나 때문에 필요한 거고 내가 벌려고 하는 거니까
내가 비용을 감당하는 게 맞다는 식으로 얘기가 바뀌었고
나 때문에 무리하게 설비를 진행한거라 비용은 못주지만 나를 위한거라고 하더라
어쩌다 보니 비용이 한 500 정도까지 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부모님 도움까지 받게 됐어…
근데 그 시설이나 환경이 완전히 나만 쓰는 것도 아니고
내가 쓰려고 하면 이미 사용 중이거나 쓰기 어려운 경우도 많았고
체감상은 내가 돈을 들였는데
정작 나는 마음대로 못 쓰고 다른 사람이 더 많이 쓰는 느낌이라 좀 애매했어
그리고 형식은 프리랜서였지만
실제로는 거의 매일 나와야 하는 분위기였고
늦은 시간에 연락 바로 못 보면 얘기 나오고
사소한 부분까지 계속 체크 받는 느낌도 있었어
물론 수수료와 시설을 사용하게 해주는 것 자체로 어느 정도 배려를 받은거긴 해서 매일 가는거나 일을 도와주는건 괜찮다고도 생각해서...더 헷갈리는 것도 있고
결국 이런 부분들 때문에 일을 정리하게 됐는데
마무리할 때는 서로 쓴 게 아예 없는 건 아니니까
복잡하게 따지지 말고 그냥 여기까지 하자는 식으로 얘기가 나오더라
나는 개인적으로
들어간 비용이나 시간 생각하면 좀 애매한 기분이 남고
부모님은 그냥 더럽고 치사하게 계산하지 말고 끊으라고 하는데
나는 이게 내가 잘못한 건지, 내가 너무 단순하게 넘어간 건지 모르겠어
이런 상황이면
내가 잘못 판단한 걸까? 아니면 원래 이런 경우도 있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