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제가 말 실수했나요?

ㅇㅇ2026.04.26
조회3,669
저는 식장잡고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저는 대구토박이인데 서울사람만나 서울에서 식 올립니다
친구중 한명도 서울사람만나 서울에서 식 예정이예요(아직 확정은 아님)

그래서 이 친구와 결혼식 얘길 자주했어요
전 모은돈 적지만 예랑이가 많고
친구는 그 반대입니다 그래서 형편이 비슷 하기에 자주 대화를 나눴었어요

저희 동네는 대관료 100~300이면 예쁘고 으리으리한곳 많은데 서울은 기본 천만원이더라구요
지방이랑 같은 금액으로 보면 ... 말안해도 아시죠ㅠㅠ

그래서 예랑이의 찬스로 좀 비싼곳으로 계약했어요
친구한테 말했더니 비싸지않냐고 놀래길래
결혼식에 돈 아끼면 뒷말 나오니 그냥 돈 투자했고
찾아보면 싼데도 많으니까 싸게도 할수있다 했더니

‘너도 싫어서 싼곳 안해놓고 나보고 거기서 하라고?’

라고 말하는거예요 그 뒤로 연락이 뜸한데
사실 저한테 열등감도 살짝 느꼈던거같기도 한데
제가 나쁘게 말한거도 아니고 그냥 너무 큰돈 들이지 마라고 한 말인데 혹시 말 실수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