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쯤

ㅇㅇ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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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게 한 일 작지 않아

간쓸개도 없는 여자가 아니라고

여자들이 남자에게 그렇게 약해? 

내가 너때문에 불안해 하고 우물쭈물 거리고 있을까봐?

난 지독한 모습을 봤어 넌 내게 사과 했나 내가 기억력이 없네

여기 올라오는 여성스러운 글 내 글 아님. 

난  매달리거나 약한 소리 안한다고. 

감정 약점 잡아서 비아냥 거리는 말 두번 듣고 싶지 않아

그렇다고 단호히 이별을 고하는 글도 내 글 아님. 

여기 있는 여자들 보통 그렇게 못하고

난 중립상태임. 평온한 상태



그런데 내가 어떤 영상을 봤는데

나도 남자를 몰라서 잘못한 부분이 있구나 생각했어

아 그 사람 그랬겠구나 내가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