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도우울증 5년

개란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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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감+건강문제로 계속 쉬다가 지인회사에 소개로 입사를 했습니다. 내일이 3주차고 업무양이 장난아니네요. 성격도 맞지않는 부서고. 원래 입사하기전에 확정도 안났을때 시도를 했었으나 또 실패했습니다. 이 방법은 안맞는 것 같아 오늘 ㅂㄱㅌ이랑 오목한 스테인리스 오목한 그릇을 샀고 차에 두었습니다. 내일 평소보다 더 일찍 출근하여 인적 없는 곳에서 시행할지, 한나절 버티고 집에서 편하게 시행할지 두 가지 중에서 고민입니다.
회사가 트리거가 된건 맞지만 시도는 계속 해왔었습니다. 살 방법은 있습니다. 다 알리고 병원가는거요. 근데 그게 의미가 있을까요. 어차피 또 무기력감에 휩싸일텐데.
내일이 마지막인만큼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마지막 잠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