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출신 루카스가 데뷔 이후 오랜 시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루카스 전속 계약 종료 관련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지를 업로드하며 루카스와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소속사 측은 "2024년 4월 24일부로 당사와 루카스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리며, 루카스와 함께 쌓아온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루카스가 마주할 또 다른 도전과 앞으로 걷게 될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했다.
홍콩 출신인 루카스는 지난 2018년 NCT의 유닛인 'NCT U'의 멤버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매력적인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NCT뿐만 아니라 서브 그룹 '웨이션브이(WayV)', SM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SuperM)' 등 다양한 팀의 멤버로 활약하며 종횡무진 활동했다. 특히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견고히 쌓아왔다.
그러나 루카스는 지난 2021년 8월 사생활 관련 논란에 휩싸이며 큰 고비를 맞이했다. 당시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증폭됐고, 이에 루카스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긴 논의 끝에 그는 2023년, 팀을 위해 탈퇴를 결정했다. 당시 루카스는 "이 선택이 모두를 위한 결정이라고 믿는다"는 심경을 전하며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개인 활동으로 다시 찾아가겠다"는 약속을 남긴 바 있다.
그룹 탈퇴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한 루카스는 2024년 첫 번째 솔로 싱글 '레니게이드(Renegade)'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독자 행보를 시작했다. 음반 발표와 더불어 팬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루카스는 아티스트로서 변함없는 열정을 보였으나, 이번 전속 계약 종료를 통해 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소속사와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팬들에게도 "루카스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자유 신분이 된 루카스가 향후 어떤 활동으로 팬들 앞에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NCT 출신' 루카스, SM과 8년 동행 마침표…"함께한 시간 소중히 간직하겠다"
그룹 NCT 출신 루카스가 데뷔 이후 오랜 시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루카스 전속 계약 종료 관련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지를 업로드하며 루카스와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소속사 측은 "2024년 4월 24일부로 당사와 루카스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리며, 루카스와 함께 쌓아온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루카스가 마주할 또 다른 도전과 앞으로 걷게 될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했다.
홍콩 출신인 루카스는 지난 2018년 NCT의 유닛인 'NCT U'의 멤버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매력적인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NCT뿐만 아니라 서브 그룹 '웨이션브이(WayV)', SM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SuperM)' 등 다양한 팀의 멤버로 활약하며 종횡무진 활동했다. 특히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견고히 쌓아왔다.
그러나 루카스는 지난 2021년 8월 사생활 관련 논란에 휩싸이며 큰 고비를 맞이했다. 당시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증폭됐고, 이에 루카스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긴 논의 끝에 그는 2023년, 팀을 위해 탈퇴를 결정했다. 당시 루카스는 "이 선택이 모두를 위한 결정이라고 믿는다"는 심경을 전하며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개인 활동으로 다시 찾아가겠다"는 약속을 남긴 바 있다.
그룹 탈퇴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한 루카스는 2024년 첫 번째 솔로 싱글 '레니게이드(Renegade)'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독자 행보를 시작했다. 음반 발표와 더불어 팬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루카스는 아티스트로서 변함없는 열정을 보였으나, 이번 전속 계약 종료를 통해 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소속사와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팬들에게도 "루카스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자유 신분이 된 루카스가 향후 어떤 활동으로 팬들 앞에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루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