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두 오열하게 만든 17일간 대장정

ㅇㅇ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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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까지 400km 넘게 걸어온 구성환의 17일간 대장정

드디어 광안리 해변까지 무사히 도착함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불현듯 떠오른 반려견 꽃분이.... ㅠㅠㅠㅠ

 

 

 

 

 



잘갔지? 한마디에 많은 사랑이 담겨있네ㅠㅠㅠㅠ






 



꽃분이와 전국 일주 한번 하고 싶었는데...

그걸 이루지도 못한 채 

꽃분이가 떠나고 나서야





 

 

 



둘만의 소중한 추억이 담겼던 

그 공간에 다시 돌아오게 되니





 

 



대략 두달간의 눌러왔던 감정이 해소되며

눈물이 터져버렸던 것






 

 

 

 



함께했던 시간

함께했던 공간

그 빈자리에 그대로 들어선 그리움 ㅠㅠㅠ







 

 



겁니 슬프더라 

꽃분이가 참 사랑을 많이 받았구나 싶고

구성환 오열하는 모습에 나도 눈물이 계속ㅠㅠ





 

 

 

 



그래도 이번 국토 대장정으로 얻은건

꽃분이와의 약속을 지켰다는거

함께 전국 일주 하겠다는 그 약속....






 

 



서울에서 부산까지 400km 넘게 걷느라

이미 다 몸 망가진 상황에서

약속 지키려고 꽃분이 목줄 꽉 쥐고 걷는거,,,





 

 

 

 


정확히 광안리 도착해서부터 끝날때까지 오열함...

겪어본 사람만 안다 저 마음,,,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