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암내관리 좀

올롤롤로까꿍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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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시간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쭈꾸미먹으러가서 한껏 들떠있었는데 쭈꾸미집 직원분들 왔다갔다하면서 바람이 일어날때마다 암내가 콧구멍, 목구멍에 확 들어와서 정말 멀미가 나고 미치는줄 알았어요 처음엔 우리 직원인가 싶어 유심히 봤는데 같이 차타고 올때도 냄새가 안났던지라 여기 직원중에 있나 싶어 봤는데 아닌 것 같고 옆사람 의자에 팔을 걸치고 먹고있는 우리테이블 뒤에 저 사람인가? 아 진짜 속 뒤집어져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다가 나왔어요 나올때보니 겨드랑이 열고 밥쳐먹던 그 뒤테이블 닝겐이었어요 그자리에 못있겠어서 나오는데 그사람이랑 엇갈려 지나치는데 암내가 훅 들어옴 아 토쏠려 아진짜 뒤통수를 확 갈겨주고싶었네요 빈테이블도 없는데 그인간이 중간테이블에 앉아서 안전지대가 없음
분명 이정도 냄새면 누군가한테 한번이라도 얘길 들었을 것 같은데 제발 겨드랑이 냄새 관리좀 스스로 쫌!! 날도 더워지는데 노스엣쓰던지 좀!! 평소보다 밥먹으러가서 암내맡으면 역겨워 죽을 것 같아요 밥도 못먹고 하루종일 멀미에 시달리는데 아 쭈꾸미도 못먹고 속도 안좋고... 저도 제돈주고 맛있게 먹을 권리가 있다고요

여름엔 더워서 자주 씻는지 암내없다가 겨울에는 땀이 안나는 줄 알고 쳐안씼는지 겨울에만 암내 ㅈㄱㅊ풍기는 닝겐도 있던데
제발 아니에요 신념을 버려요 니 생각처럼 냄새안나지않아요 ㅈㄹ나요 제발 쳐씼던지 모공막아버리던지 하세요 입냄새, 암내는 진짜 사람 성격 아무리 좋아도 상종못하겠음 특히 암내른 향수로 덮지말아요 응급실 실려갈 것 같음 제발요~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