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인을 상대로 요금 떼먹으려 한 유x러스 만행. 내가 무리한 것을 요구하는걸까?

ㅇㅇ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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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을 상대로 요금 떼먹으려 한 유x러스 만행.
사건 타임라인

 
- 2025년 9월
대리점에서 폰 개통하면서
치매 진행된 할머니 폰 해지 요청함 (치매 진단으로 전산 능력 불가, 대리인으로 손자가 해지)
→ 해지해주겠다고 안내받음


- 이후 약 2개월
직원 실수로 해지 처리 안됨
→ 요금 계속 청구됨


- 해지 안된 거 발견
→ 대리점, 누락 인정 + 환불 약속


- 이후 약 6개월
매달 전화해서 확인함
→ “월말 정산 때 입금” 반복 핑계
→ 환불 계속 미뤄짐


- 2026년 3월
담당 직원에게 최종 연락 시도
→ 연락 안 받음


- 이후
네이버 검색해서 대리점 번호로 연락
→ 대리점 관리하는 상위 컴퍼니 연결됨
→ 대리점 vs 컴퍼니 서로 책임 미룸 시작


- 대리점 입장
“직원 퇴사해서 책임 없음” 주장 (녹음 있음)


- 결과
사과 없이 약 6개월 만에 환불금 입금됨


- 통신사 신뢰 완전히 잃음
→ 휴대폰 + 인터넷 해지 의사 전달
 
- 본사, 대리점 모두 책임 없다며 회피에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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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정리 -


손자가 확인 안 했으면 치매 노인 요금 계속 빠져나갔을 상황
대리점, 상위 컴퍼니, 본사 모두 책임 회피 중.


제가 참고 넘어가야 할까요?

6개월동안 매번 잠수타고 환불 안해주다가, 

이제서야 돈만 달랑 보내는 통신사의 만행을 제가 참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