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한테 있고 AI에게는 없는 한 가지

ㅇㅇ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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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작가의 말


'인간한테 있고 AI에게 없는게 하나 있었어요'



 



'망설임이었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건 진짜 생각못했는데

한 줄로 핵심을 찌른 말이다






 

 



누군가의 고민이나 아픔을 들을때

상대방을 위해 잠시 말을 삼키고 주저하는 그 순간 ㅠㅠ





 

 

 



공백감이 주는 그런 마음의 따스함 뭐 그런 거...

인간에겐 있지만 AI에겐 없는거 맞을듯 싶다는 ㅠㅠ






 

 



그리고 이런 순간을 예를 들면

손석희 앵커가 뉴스 진행 중 감정적으로 흔들리던 그때





 

 



아 마져...

나도 그때 참... 생각보다 너무 긴 침묵에 당황스럽기도 하면서 안타까웠던...




 

 

 

 


백마디 애도의 말보다 

방송사고 아닌가 싶었던 긴 침묵이 뭔가 더 와닿았던...


이런거 보면 작가 진짜 아무나 하는 거 아니긴 하다…

소설가가 말하는 진심

이런말 자체가 괜히 더 위로가 되드라

참 무심하게 들었는데 생각보다 깊게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