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1]박정희 시대 반공 이념 엉뚱하게 국군 집안 파괴해 생사람을 잡고

천주교의민단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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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적 상상력을 동원하면그런 사례가 많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인데공산당 활동을 부모님이 하셨다고 해서그 자녀 세대까지 연좌제로 잡는 방식이런 것은 결국 우리가 민법 강의를 들으면 바로 시작부터 나오는당시 친척에 의한 사유 재산 강탈의 사례가박정희 연좌제 때문에보다 더 가혹하게 진행 되어 간 것은연좌제로ㅗ 인해 앞날이 불투명했기 때문에 삼촌이 조카들 재산까지다 긁어가는 것으로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심리 상태로 내몰렸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인혁당 사건을 말하지 않아도우리 국민 전체가 억울하게 된 처지가 많다는 것은익히 잘 알려져 있었던 것 같다
이는 선대에서 해결되지 않는 갈등이 심화되는 문제들을 발생시켰ㅇ,ㄹ 것이고거기에 그치지 않고 후손들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였을 것이가족 치료 이론우로부터 충분히 타당하게 추정될 수 있고오늘의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는 그로부터 출발해야만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고말해야 한다

우리 나라의 역사 흐름에서이 민족을 어떻게 해야 하냐는 둥 하는 친일파에게분명히 다시 전하여야 하는 그 말은너만 잘하면 될 것 같은데 그 밖에 많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625 동란 당시 참전해 준 국가 가운데 어려운 나라를 돕자는 취지는 공감하나북한을 적으로 돌리는 대전제는 버려지기 바라며판문점 선어이 가자 선언을 낳고다시 가자 선언이 파문점 선언을 보강하는 가운데이들 참전국에 대해서도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며북녘으로 향하는 우리의 도움의 손길은 더더군다나 주저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518 발포는 부산과 마산에 먼저 경고된 바 있다박정희 정권 말기에(MBC 드라마 제4공화국, 제5공화국(2005))
따라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님의 대구광역시장 출마는 그런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야그 출마의 의미를 우리 시대에 역사와 단절되지 않고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1980년 5월 18일 역사와 대화해야 옳지 않을까
그런 관점에서이재명 정부의 친일 청산의 노력은다시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의 결과로 유가족, 살아남으신 분들이 강제 입원을반복하는 역사 속에서 피해자 집안이 되는 이재선 형님과의 관계 역시주목해야 하며, 싸잡아 비난했다면 모든 잘못을 하늘에 빌고민족이 설계된 함정 속에서 어떻게 고통을 겪고 있는가에 대해 묻고 답해야 할 소명이우리에게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Ecce ego mitte me 천주교 수원교구 가톨릭 신학대학 낙산중창단 1집 임쓰신 가시관 ,1985)
그것은 광주 직할시민들의 그 당시 고통이 경기도에서도 이어져 가고 있는 것을관찰하고도 우리는 비난에 앞장 서는 이들을 보아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진술해야 한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세례 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하느님의 성사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