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내 생일은 건너뛰고 어버이날 챙기는 시댁

ㅈㄱㄷ2026.04.28
조회1,403
안녕하세요

며느리입니다. 작년 제 생일에는 생일케익을 안 사오셨어요.
그리고 한시간 가량 늦게 오셨구요.
그래도 그러려니 넘겼습니다.

올해는 곧 제 생일인데 (며칠 후) 시댁에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네요. 우리 친정과는 이미 생일축하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께서 남편한테 연락해서
어버이날 어떻게 할거냐고 기대하고있다는 것처럼 얘기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이상한 걸 못 느끼는 건지
그날 찾아뵙겠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무심한건지 무관심한건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반응해야할까요 다음번 시부모님 생신은요?
굳이 제 생일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고싶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