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네 앞에서 기도를 했다 그만 아프기를 바라면서 두손 모아 기도를 했다 종교도 없는데 말야 나만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는 네 아픔이 느껴질까 이것조차 다 착각일까 너를 그만 좋아하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만나기만 하면 다 물거품이 되어 버리는 다짐들 어쩌면 나만 이렇게 슬픈게 아닌걸까라는 또 헛된 희망 67
오늘
나도 모르게
네 앞에서 기도를 했다
그만 아프기를 바라면서
두손 모아 기도를 했다
종교도 없는데 말야
나만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는 네 아픔이 느껴질까
이것조차 다 착각일까
너를 그만 좋아하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만나기만 하면
다 물거품이 되어 버리는 다짐들
어쩌면 나만 이렇게 슬픈게 아닌걸까라는
또 헛된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