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짝사랑의 결말

ㅇㅇ2026.04.29
조회1,360
썸탄지 4개월 좀 된 남사친이 있는데 붙잡고 싶어도 일상에 바쁘게 치이다보니 접점을 만들기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
처음에 별 생각없이 바라보던 애였는데 볼수록 든든해
나를 여자로서 잘 품어줘
힘든순간도 얘 때문에 버텼을만큼 의지가 많이 됐던 앤데 도무지 가까워질 방법을 모르겠어.
얘도 나를 좋아하는거 알지만 여친있는거 알아서 괜히 민폐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조심스러워..

놓치면 이제와서 돌이켜보니 정말 후회할 것 같아서 전전긍긍인데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 방법 없을까? ㅠㅡㅠ
이 글 장난 아니야.
이번 연휴 때 얘 만날 방법 뭐 없을까??
그 이후로는 시간이 안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