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작년 9월 와이프 외도로 협의 이혼을 진행하게 됐었어요.(애를 위해 용서해준다 했지만 기어코 하자고 하더군요 양육권도 가져가라 하더군요)
그렇게 협의이혼 절차진행을 했고 3개월의 조정기간 후 의사합의기일 2개월 전 저와 아이는 따로 이사를 갔었죠. 별거 후 아이의 정서때문에 매주 면접교섭식으로 1박2일씩 주말마다 와이프와 만나게 제가 데려다 주고 데려오구요.
1차 의사합의기일 당일 갑자기 못온다는 카톡하나 남기고 핸드폰을 꺼버리더군요. 2차 의사합의기일 전날에는 면접교섭 후 아이 데려오는 날 이였는데 갑자기 양육권을 주장하며 이혼소송 하라며 카톡하나 보내고 잠적 해버렸습니다.
여기서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아이의 소식은 알 수 없고 다니던 유치원 아이의 모든 생활이 올스탑 되었습니다.
저는 경찰에도 신고해 보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려 했으나 들어오는 답변은 똑같았었습니다. 현재는 양육권자니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아이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는지도 물어봤지만 그거조차 못해준다 하더군요. 국민신문고에도 올려보고 다방면으로 방법을 찾았으나 이혼소송을 진행해서 임시 양육권 사전처분을 받으라는 동일한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사전처분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3개월이라고 하더군요.
변호사를 선임하고 들은 내용은 충격적이였습니다. 이건 다른 변호사에게 코치를 받은 거라고. 현재 양육권 판단 자체가 지금 아이를 누가 양육하냐가 중요 판단 기준이라고. 안타깝지만 현실이라고 하시더군요.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의 양육권이 유리하다고도 하더군요.
아이의 정서나 생활에 관심이 없는 엄마가 양육권이 유리하다니 이건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아이의 목소리도 듣지 못하고 아이가 아빠에 대해 오해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자라는게 차별이 느껴지더군요. (경찰의 태도 마치 제가 문제가 있어서 잠적했다는 식)
이혼 진행 중 아이 데리고 잠적한 와이프 너무 답답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우선은 작년 9월 와이프 외도로 협의 이혼을 진행하게 됐었어요.(애를 위해 용서해준다 했지만 기어코 하자고 하더군요 양육권도 가져가라 하더군요)
그렇게 협의이혼 절차진행을 했고 3개월의 조정기간 후 의사합의기일 2개월 전 저와 아이는 따로 이사를 갔었죠. 별거 후 아이의 정서때문에 매주 면접교섭식으로 1박2일씩 주말마다 와이프와 만나게 제가 데려다 주고 데려오구요.
1차 의사합의기일 당일 갑자기 못온다는 카톡하나 남기고 핸드폰을 꺼버리더군요. 2차 의사합의기일 전날에는 면접교섭 후 아이 데려오는 날 이였는데 갑자기 양육권을 주장하며 이혼소송 하라며 카톡하나 보내고 잠적 해버렸습니다.
여기서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아이의 소식은 알 수 없고 다니던 유치원 아이의 모든 생활이 올스탑 되었습니다.
저는 경찰에도 신고해 보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려 했으나 들어오는 답변은 똑같았었습니다. 현재는 양육권자니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아이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는지도 물어봤지만 그거조차 못해준다 하더군요. 국민신문고에도 올려보고 다방면으로 방법을 찾았으나 이혼소송을 진행해서 임시 양육권 사전처분을 받으라는 동일한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사전처분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3개월이라고 하더군요.
변호사를 선임하고 들은 내용은 충격적이였습니다. 이건 다른 변호사에게 코치를 받은 거라고. 현재 양육권 판단 자체가 지금 아이를 누가 양육하냐가 중요 판단 기준이라고. 안타깝지만 현실이라고 하시더군요.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의 양육권이 유리하다고도 하더군요.
아이의 정서나 생활에 관심이 없는 엄마가 양육권이 유리하다니 이건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아이의 목소리도 듣지 못하고 아이가 아빠에 대해 오해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자라는게 차별이 느껴지더군요. (경찰의 태도 마치 제가 문제가 있어서 잠적했다는 식)
두서 없이 쓴 긴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