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기 쉬운 세상이 오니 드는 생각

ㅇㅇ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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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되고부터 삶의 목적이 맛있는 거 먹기였어.식욕이 엄청나게 강해서 한번도 식단 조절 다이어트 해 본 적 없음. 못했다고 해야지.그래도 나름 관리한다고 필요할 땐 정말 참고 참고 참아서 안 먹고 조절하면서 살았어.근데 세상에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아는 맛이 무섭다고, 한 번 생각나면 먹고 싶어 미칠 것 같음.늘 배고프고, 늘 먹고 싶은 게 많다.근데 먹으면 먹는 대로 찌니까, 미칠듯이 참고 사는데,심지어 먹기위해 운동하는데 운동량이 식욕을 못 따라감. 운동만으로 살 빼는 건 한계가 있더라.위고비, 마운자로 나오면서 주변 사람들 살 쭉쭉 빠지는 거 보니까왜 이렇게 참고 살아야하는가,그냥 미친듯이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마운자로 맞으면 되지 않을까?그런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