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원본지킴(택배남편 잠줄이라는 인플루언서 아내)

ㅇㅇ2026.04.29
조회5,649
내가 너 욕쳐먹고 글 지울것같아 원본지켰다
정신차려라



안녕하세요. 산후조리 문제로 이혼 이야기 중입니다 .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가독성을 위해 지피티로 요약 했습니다

1. 남편의 입장 및 일과 (택배 중노동/운전직)

• 평일 스케줄: 09:00 첫째 씻기고 등원( 차로 5분) 후 10:30 출근 전까지 재취침.
20:30 퇴근 후 샤워 & 식사 후 첫째 케어 및 재우기 전담.
젖병 5개 세척(식세기), 청소기, 고양이 똥 치우기 (이틀 1번 )
첫째 어지른거 정리 등 가사 분담 후 밤 11시 전 취침

• 휴무일: 첫째 등원 시간(8시간) 동안 둘째 케어.첫째하원 후 공동육아

• 핵심 주장: "나도 중노동에 운전직이라 잠 못 자면 사고 난다. 퇴근 후 첫째 보고 집안일도 돕는데 여기서 뭘 더 해주냐.
새벽 육아까지 원하면 차라리 네가 집안일(청소기, 고양이 똥 등)을 다 해라."

2. 아내의 입장 및 일과 (산후 40일 차/인플루언서 병행)

• 상황: 첫째 때 독박 육아&요리 청소등 이미 관절이 상한 상태에서 아침도시락 까진 너무 힘들다 했다가 남편과싸우고 이혼직전까지감 첫째 통잠 잔 뒤로 는 사이 좋아짐 둘째 임신때 회복 도와주기로 약속 하고 둘째 출산. 남편이 평소 힘들어 해서 첫째 둘째 둘다 임신 초기부터 16주까지 택배일도 같이함 . 가계 형편상 산후마사지도 못 받아 신생아 용품 받으러 생계형 협찬 중. (임신중 남편도 풀빌라 오마카세 등 200건 넘는 혜택 같이 누림. 현재 신생아 옷 침대 로션 유모차등 필요한 것만 받음)

• 스케줄: 24시간 아기 전담. 6kg우량아임 아기가 토를 많이 해 낮엔 1시간간격 나눠 수유 새벽 3시간 간격 수유 . 손빨래, 수시로 젖병 세척, 빨래 전담. 협찬 포스팅까지 하며 하루 3시간 수면. 주말엔 애 둘 하루종일 봄 . 애들 밥챙기고 남편 밥먹는동안까지 애봐주느라 밥먹을 시간 없어서 집오고 2주 만에 8kg 빠짐.

• 핵심 주장: "잠을 자려는 게 아니다. 손목 조리를 위해 6kg 아기를 덜 들게 첫째 재우고 단 몇 시간이라도 봐달라는 거다. 집안일 안 하는 게 아니다. 토쟁이 아기 손빨래에 젖병 세척까지 다 하고 있다(주부습진까지 걸린상태 ) 손목이 너무 아파서 못 하는 청소기랑 똥 치우기 좀 해준 거로 생색내며 방치하는 게 맞나."

3. 싸운 이유 (사건의 발단)

• 남편 휴무 전날 밤 10시, 아내가 잠을 너무 못자 피곤하고 아픈상태 남편 오면 부탁하려고 기다림
• 남편일찍 퇴근 첫째 재우러 9시에 들어가서 11시 까지 안나옴 보니까 남편이 첫째 방에서 같이 자고있음 깨워서 애좀 보라고함 기저귀 하나 갈고 화장실 감. 그사이 아기가 울어 아내가 수유하자, 남편은 그거보고 아내 옆 베개 들고 거실로 자러 가버림.
• 남편: "내일 내가 혼자
보는데 지금 자는 게 뭐가 문제냐. 나도 일하고 와서 너무 피곤하다 알겠다 했으면 됐지 왜 사과하라고 난리냐."
• 아내: "당장 아파 죽겠는 아내를 두고 미안한 기색도 없이 자러 가는 무책임한 태도.걱정이라도 해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면 끝인데 사과는 안하고 울며 말하는 아내한테 알겠다고 하고 코골고 자는 모습에 해탈감 느낌."

4. 주요 논쟁 포인트

• 손목 통증 vs 수면권:

• 아내: "6kg 아기 안고 트림시키느라 손목이 나갔다. 지금 조리 못 하면 평생 가니 첫째 재우고 몇시간만 하루이틀만이라도 봐달라. 쉬는 다음 날 낮까지 기다리기엔 지금 당장 손목이 타들어 간다. + 둘째 낳기전엔 첫째 재우고 남편 혼자 폰게임하면서 새벽 두세시에 자는일도 허다했음 지금와서 회복기라는데 생존 수면시간 운운하는게 이해안감 "

• 남편: "애 보는데 손목 쓸 일이 뭐가 있냐. 애도 잠을자는데 24시간 애본다고 하는게 이해 안간다 . 나도 퇴근 후 첫째 전담 케어하지않냐 서로 한명씩 맡아서 하면 되지 왜 협찬 받아서 너가 안자는걸 나한테 떠넘기냐. 나도 잠 못 자서 사고 나면 돈은 누가 버냐. 그렇게 몸 아까우면 담배(출산후 스트레스로 다시 피움)나 끊어라."

• 협찬과 가사:

• 남편: "협찬은 네 욕심이다. 그거 할 시간에 잠이나 자라 새벽 육아 원하면 집안일 네가 다 해라."
• 아내: "형편 어려워 기저귀 값 벌려고 남편이 도와주겠다는 약속 믿고 받은 협찬이다. 이번만 받고 다신 안받는다 협찬이 아니더라도 지금은 내 케어를 도와줄 시기다 아기 손빨래, 젖병 세척은 주부습진 걸린 나도 한다. 청소기 좀 돌려준 거로 새벽 케어 못 한다는 게 말이 되나.

5. 최종 질문

아내는 **"잠이 문제가 아니라 산후조리를 위해 손목 쓸 일을 줄여달라는 것"**이고, 남편은 **"운전직이라 내 잠이 최우선이고 이미 할 만큼 한다 그렇게 뼈
걱정되면 담배나 끊어라 담배가 뼈에 제일 안좋다 (남편도 흡연자이지만 체력이랑 담배는 관련없음 ) 는 입장입니다.

산후 40일, 아내의 신체 회복을 위해 남편이 단 몇 시간이라도 교대해 주는 것이 무리한 요구인가요?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