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성격 어떻게 고치냐

ㅇㅇ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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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0대임 가족이나 배우자 친구들한텐 회피형 아님
할말 다하고 피드백에 대한 인정도 빠름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할줄도 알고 큰일에도 정면돌파 선호하고
관계 좋은편이거든? 그래서 주변에 사람 많은데
근데 이게 희안하게 밖에서 사회에서 공적으로 만난 사람들
한테는 회피형 되는듯해 일단 내가 남한테 피해 안주는걸
우선으로 하는 사람이라 개인주의기도 한데
상대가 말도 안되는 부탁이나 선 넘으면 그냥 관계
끊어버리거나 평생 안읽씹함
이게 문제가 뭐냐면 그사람들한테 직접 거절하거나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서 대화로 풀면 오해 일수도 있고
일단 내 의사릉 전달해야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안되는데
그냥 단절해버리니까 상대방이 ㅂㅅ인데 내가 상대한테
이상한 사람이 되버림 ㅋㅋㅋㅋㅋㅋ
아그거 그냥 하던대로 이건 아닌것 같은데요 하면서
내입장 설명하고 대화를 해야되는데
그냥 아? ㅈㄴ 상식선에서 벗어나네 무례하네? 이러면
아예 그걸 안봐버리거나 없는일로 뇌가 덮어버리는
느낌임 이거 어떻게 고치냐 진심
고치고 싶어 사는데 지장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