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믿을수가 없다

ㅇㅇ2026.04.29
조회1,283

똑같은 걸 겪은 이를 안다
끝이 어땠는지 두눈으로 봤는데
내가 같은길을 걸어가려 한다
그래서 믿을 수가 없다
믿어볼까 싶다가도
나한테만 이럴리가 없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든다
내가 널 생각하는 마음은 순수하기 그지 없는데
넌 전혀 그런류의 사람이 아니기에
내가 널 감당할 수 없는거지
가까워져도 문제 멀어져도 문제인 내마음
힘들다 그만 힘들고 싶다
한없이 가볍게만 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