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ㅇㅇ2026.04.30
조회790
신경쓰인다는 것을 인지하는데 걸린 시간
좋아한다고 자각하는데 걸린 시간
보고싶고 그리워하는걸 인정하는데 걸린 시간
그렇게 그사람으로 꽉찬 일년을 보내고

내일은 새롭게 내일은 새롭게..
스스로 다짐을 하면서도
일년 금방 갔는데 
일년 더 하는게 어렵진 않겠다 라는 
경솔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