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엄마는 저랑 동생이 어렸을때 일하느라 바쁘셨어요.
워킹맘이니 당연하죠. 저희 괜찮았거든요. 운동회때
그냥 아는 이모들이랑 밥먹거나, 할머니나 동네 할머니들
이 챙겨주셔도.
그래도 엄마가 오긴 했어요. 고맙죠..
근대.. 문제는 엄마가 우리가 속상해 할까봐 몰래 간다는 거에요 ㅎㅎ 밥먹고 제가 화장실 다녀오면 없어져있어요.
아니면 친구들이랑 아이스크림 사먹고 오면 엄마가 없어요. ㅎㅎ 그냥 엄마 이제 간다고 인사하고 가지 나 괜찮은데.. 엄마 더 있다가라고 붙잡지 않을껀데..
집에가서 그렇게 말하면 엄청 혼났어요 ㅎㅎ.. 그냥 나 얼굴 보고 인사하고 가주라는 말인데 ..
운동회 하니까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요즘
엄마한테는 괜히 꺼내고 싶지도 않은 말이고
가까운 사람들 한테도 티내고 싶지 않은데
어린 저는 속상했나봐요. 별거 아닌데 아직도 누가 운동회 얘기하면 즐거웠던 것 보다 엄마가 인사 안하고 간게 떠올라요 ㅋㅋ 진짜 웃기죠 엄마한테 얘기하면 엄청 속상해 하실꺼에요... 맴찢이겠죠 ㅋㅋ
저희 친정엄마는요
저는 37 입니다.
아내이자 회사원이에요.
제 엄마는 저랑 동생이 어렸을때 일하느라 바쁘셨어요.
워킹맘이니 당연하죠. 저희 괜찮았거든요. 운동회때
그냥 아는 이모들이랑 밥먹거나, 할머니나 동네 할머니들
이 챙겨주셔도.
그래도 엄마가 오긴 했어요. 고맙죠..
근대.. 문제는 엄마가 우리가 속상해 할까봐 몰래 간다는 거에요 ㅎㅎ 밥먹고 제가 화장실 다녀오면 없어져있어요.
아니면 친구들이랑 아이스크림 사먹고 오면 엄마가 없어요. ㅎㅎ 그냥 엄마 이제 간다고 인사하고 가지 나 괜찮은데.. 엄마 더 있다가라고 붙잡지 않을껀데..
집에가서 그렇게 말하면 엄청 혼났어요 ㅎㅎ.. 그냥 나 얼굴 보고 인사하고 가주라는 말인데 ..
운동회 하니까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요즘
엄마한테는 괜히 꺼내고 싶지도 않은 말이고
가까운 사람들 한테도 티내고 싶지 않은데
어린 저는 속상했나봐요. 별거 아닌데 아직도 누가 운동회 얘기하면 즐거웠던 것 보다 엄마가 인사 안하고 간게 떠올라요 ㅋㅋ 진짜 웃기죠 엄마한테 얘기하면 엄청 속상해 하실꺼에요... 맴찢이겠죠 ㅋㅋ
왠지 운동회 하니까 전 좀 서글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