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여자 동생 두명 , 엄마와 살고있는 장녀이며
직업은 대기업 건설사 직장인입니다
일단 저는 가정형편이 매우 안좋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제가 여섯살때 이혼하셨고, 그 뒤에도 몇번 재회 노력을 하려고 같이 사시다가
저와 8살 , 9살 차이나는 동생들을 줄줄이 낳게 되신걸로 알아요
제가 봐왔을땐 항상 폭력 , 욕설 , 감금이 난무했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하게 애들을 줄줄이 낳은건지
이 나이가 되어도 여전히 의문입니다.
당시 아버지는 알코올중독 , 노름 중독이며 어머니는 직업이 없었기에 집안에 만원 한장 없는 상태였죠
결국 외할머니의 도움으로 엄마가 아빠한테서 도망을 치게된걸로 알아요
지하 단칸방에서 동생 둘과 엄마 ,저 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도 아빠는 저희가 사는곳을 찾아와 여러번 폭력을 행사했고 집안 물건도 곧잘 부수고 가셨지요
누가봐도 정상적인 집안이 아닙니다.
돈이 없고 가난해서인 문제도 있었지만 이러한 상황속에서
엄마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졌고 , 그런 엄마의 감정을 풀 수 있는건 그나마 좀 컸던 저밖에 없었습니다
화가나면 화가나는대로 , 욕하고 싶으면 욕하고 싶은대로
인생의 울분을 다 저한테 푸셨어요 어린시절 내내
흔한 말로 인간 감정쓰레기통의 역할이죠
어린시절 내내 학창 시절도 기초생활수급자 받으면서 창피한것도 모르고 살았네요
그래도 항상 저렇게 폭언과 폭행을 하고도 다음날 지나면
엄마가 힘들어서 그랬다 , 다 너희들 힘들게 키우느라 그런거다 하면서 자기 위안? 식으로 저를 다독였어요
지금 말하면 뭐 가스라이팅이죠
그런데 항상 그렇듯 시간 지나면 가해자들은 자기들이 한 짓만 쏙 빼먹는다고 하죠
지금 어른이 된 저한테는 자신이 힘들게 애들을 키웠던 기억만 합니다
물론 힘들었겠죠 힘들게 키웠죠 없는 형편에 먹일거 입힐거 엄마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상처에 , 여전히 제가 성인이 되어서도 분노조절을 잘 못하시는 성격에 못 견디고 제가 스스로 돈 30들고 고시원으로 나와살았습니다
그게 벌써 8년이 지났네요
그 때 절연을 하고싶다는 생각에 뛰쳐나왔지만 엄마에 대한 애증과 어떻게 불쌍한 엄마와 천륜을 끊냐는 할머니의 부탁에 그뒤로도 종종 연락을 하긴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의 결혼입니다...
결혼은 현실이기에 항상 저의 가정형편을 상대방에게 숨김없이 다 말해왔었는데요 , 그럴때마다 늘 저의 걸림돌이 되네요
일단 저희 어머니의 현재 직업은 생산직 이구요
노후대비 전혀 안되어있고 lh국민임대에서 살고있구요
동생 셋과 18평 안되는 집에 살고있더라구요
저는 독립해서 진짜 악착같이 돈을 모아서 어느정도 돈은 모아두었습니다
저 자신은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는데
이러한 가정형편과 저희 엄마 노후 , 그리고 가난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저희 엄마의 태도
이런걸 다 밝히면 상대방 가정에서는 항상 멈칫하더니
전부 미안하다며 다 거절당했었어요
그냥 모든게 이제는 질려버렸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엄마를 부양할 마음이 없고 돈 한푼 지원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정상적인 엄마처럼만 보여달라 원했는데
얼굴은 반복된 성형으로 이미 너무 기괴해졌고 성격은 분노조절장애 , 가진것 없다는 당당한 태도 그냥 이젠 모든게 싫습니다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 , 모은돈 100만원도 없다하며 당당히 너가 알아서해라 이럴 수 있는거죠
저희 집이 가난해서 창피한게 아닙니다
저렇게 못배우고 천박하고 교양없고 저를 그렇다고해서 사랑으로 키워주지도 않은 엄마의 못된 인성과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겁니다
저는 어디가서 사랑못받은티 내지 않으려고 최대한 밝고 올바르게 자란척 애쓰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상대방측은 저의 이런 암울한 가정형편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더라구요 가정형편 오픈하기 전까지는 오히려 상대방 부모님도 저를 엄청 예뻐해주셨구요
가정형편만 오픈하면 매번 거절 당하네요..
저도 이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습니다
이런 가정형편과 엄마를 가진 저는 도대체 어떻게 결혼을 해야할까요 이해해 주는 사람이 나타나긴 할까요
오히려 같은 불행에 제가 끌고오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가정형편 때문에 매번 결혼반대당해요 부모가 원망스럽습니다
직업은 대기업 건설사 직장인입니다
일단 저는 가정형편이 매우 안좋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제가 여섯살때 이혼하셨고, 그 뒤에도 몇번 재회 노력을 하려고 같이 사시다가
저와 8살 , 9살 차이나는 동생들을 줄줄이 낳게 되신걸로 알아요
제가 봐왔을땐 항상 폭력 , 욕설 , 감금이 난무했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하게 애들을 줄줄이 낳은건지
이 나이가 되어도 여전히 의문입니다.
당시 아버지는 알코올중독 , 노름 중독이며 어머니는 직업이 없었기에 집안에 만원 한장 없는 상태였죠
결국 외할머니의 도움으로 엄마가 아빠한테서 도망을 치게된걸로 알아요
지하 단칸방에서 동생 둘과 엄마 ,저 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도 아빠는 저희가 사는곳을 찾아와 여러번 폭력을 행사했고 집안 물건도 곧잘 부수고 가셨지요
누가봐도 정상적인 집안이 아닙니다.
돈이 없고 가난해서인 문제도 있었지만 이러한 상황속에서
엄마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졌고 , 그런 엄마의 감정을 풀 수 있는건 그나마 좀 컸던 저밖에 없었습니다
화가나면 화가나는대로 , 욕하고 싶으면 욕하고 싶은대로
인생의 울분을 다 저한테 푸셨어요 어린시절 내내
흔한 말로 인간 감정쓰레기통의 역할이죠
어린시절 내내 학창 시절도 기초생활수급자 받으면서 창피한것도 모르고 살았네요
그래도 항상 저렇게 폭언과 폭행을 하고도 다음날 지나면
엄마가 힘들어서 그랬다 , 다 너희들 힘들게 키우느라 그런거다 하면서 자기 위안? 식으로 저를 다독였어요
지금 말하면 뭐 가스라이팅이죠
그런데 항상 그렇듯 시간 지나면 가해자들은 자기들이 한 짓만 쏙 빼먹는다고 하죠
지금 어른이 된 저한테는 자신이 힘들게 애들을 키웠던 기억만 합니다
물론 힘들었겠죠 힘들게 키웠죠 없는 형편에 먹일거 입힐거 엄마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상처에 , 여전히 제가 성인이 되어서도 분노조절을 잘 못하시는 성격에 못 견디고 제가 스스로 돈 30들고 고시원으로 나와살았습니다
그게 벌써 8년이 지났네요
그 때 절연을 하고싶다는 생각에 뛰쳐나왔지만 엄마에 대한 애증과 어떻게 불쌍한 엄마와 천륜을 끊냐는 할머니의 부탁에 그뒤로도 종종 연락을 하긴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의 결혼입니다...
결혼은 현실이기에 항상 저의 가정형편을 상대방에게 숨김없이 다 말해왔었는데요 , 그럴때마다 늘 저의 걸림돌이 되네요
일단 저희 어머니의 현재 직업은 생산직 이구요
노후대비 전혀 안되어있고 lh국민임대에서 살고있구요
동생 셋과 18평 안되는 집에 살고있더라구요
저는 독립해서 진짜 악착같이 돈을 모아서 어느정도 돈은 모아두었습니다
저 자신은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는데
이러한 가정형편과 저희 엄마 노후 , 그리고 가난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저희 엄마의 태도
이런걸 다 밝히면 상대방 가정에서는 항상 멈칫하더니
전부 미안하다며 다 거절당했었어요
그냥 모든게 이제는 질려버렸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엄마를 부양할 마음이 없고 돈 한푼 지원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정상적인 엄마처럼만 보여달라 원했는데
얼굴은 반복된 성형으로 이미 너무 기괴해졌고 성격은 분노조절장애 , 가진것 없다는 당당한 태도 그냥 이젠 모든게 싫습니다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 , 모은돈 100만원도 없다하며 당당히 너가 알아서해라 이럴 수 있는거죠
저희 집이 가난해서 창피한게 아닙니다
저렇게 못배우고 천박하고 교양없고 저를 그렇다고해서 사랑으로 키워주지도 않은 엄마의 못된 인성과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겁니다
저는 어디가서 사랑못받은티 내지 않으려고 최대한 밝고 올바르게 자란척 애쓰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상대방측은 저의 이런 암울한 가정형편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더라구요 가정형편 오픈하기 전까지는 오히려 상대방 부모님도 저를 엄청 예뻐해주셨구요
가정형편만 오픈하면 매번 거절 당하네요..
저도 이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습니다
이런 가정형편과 엄마를 가진 저는 도대체 어떻게 결혼을 해야할까요 이해해 주는 사람이 나타나긴 할까요
오히려 같은 불행에 제가 끌고오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