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임 엄마가 생활비 부족하다면서 50만원 빌려갔어..원래 나 용돈 일주일에 만원씩 받고 최근 몇달간은 또 안 주시길래 그냥 나중에 몰아서라도 주시겠지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갑자기 50만원 빌려가게 카드 달래서 드렸어..내 전재산 120만원인데..ㅠㅠ평소에 엄마한테 용돈 거의 못 받는데도 추석 설날때 받았던거 아끼고 아껴서 악착같이 모았는데ㅠㅠ솔직히 너무 속상함 엄마가 8월까진 갚는다고 했는데 3달..어떻게 기다려.......
나 고딩인데 엄마가 50만원 빌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