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전에 연애에서 데이트폭행에 겨우겨우 벗어나 다시는 연애 안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그 마음을 열어준 사람이예요
근데 문제는 저는 제 집안환경을 창피해서 그 누구에게도 보여준적 없어요 친한친구들한테도요
초등학생때부터 쭉 살아온 구축 아파트에 부모님은 여전히 살고 계시고 인테리어도 안하구 벽지랑 장판은 누렇게 변해있어요 아직 열쇠 쓰시구요 ..
부모님들도 그냥 저냥 평범하게 사시는 분이셔요
사랑 받았다고 하면 사랑 받았겠지만 , 어릴적 학원 한번 다녀본적 없어요 그때 알았어요 저희집이 가난하다는걸 ..
남자 동생이 두명있는데 걔들도 똑같아요 안정적인 직장도 없고 그냥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한심해요..
본가만 가면 기분이 안 좋아지고 판자촌 같은 집이 싫어 자주 가지도 않아요 ..
그런 환경과는 다르게 예쁜외모와 몸매 덕분에 조건 좋은 남자들이랑 연애를 많이 했었구요.. 외적으로만 보면 다들 부잣집 외동딸인줄 알아요 근데 진지한 관계로 발전 되려고 하면 제 이런 환경을 터 놔야하니 자꾸 회피형이 되더라구요 ..
그러다가 지금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가족얘기를 안하는거 같다 라고 저한테 물어봐서 부모님 직업은 어찌어찌 자연스럽게 알려줬어요
남자친구는 뭐든 괜찮다. 어떠한 것들이여도 다 괜찮다 라고 말해주는데 막상 저희 집을 보면 저한테 마음이 식을까봐 걱정되요 ..
부모님한테도 제발 인테리어 좀 해라 나 창피하다 얘기해도 너가 사는곳이 아니고 우리가 괜찮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라고 하고 ... 엄마랑 성격이 너무 안 맞아요 ..
다른집은 결혼 할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한번 데리고와라 맛있는거 해줄께 이런 반응이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결혼 전제 만남... 집안환경이 창피해요
제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전에 연애에서 데이트폭행에 겨우겨우 벗어나 다시는 연애 안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그 마음을 열어준 사람이예요
근데 문제는 저는 제 집안환경을 창피해서 그 누구에게도 보여준적 없어요 친한친구들한테도요
초등학생때부터 쭉 살아온 구축 아파트에 부모님은 여전히 살고 계시고 인테리어도 안하구 벽지랑 장판은 누렇게 변해있어요 아직 열쇠 쓰시구요 ..
부모님들도 그냥 저냥 평범하게 사시는 분이셔요
사랑 받았다고 하면 사랑 받았겠지만 , 어릴적 학원 한번 다녀본적 없어요 그때 알았어요 저희집이 가난하다는걸 ..
남자 동생이 두명있는데 걔들도 똑같아요 안정적인 직장도 없고 그냥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한심해요..
본가만 가면 기분이 안 좋아지고 판자촌 같은 집이 싫어 자주 가지도 않아요 ..
그런 환경과는 다르게 예쁜외모와 몸매 덕분에 조건 좋은 남자들이랑 연애를 많이 했었구요.. 외적으로만 보면 다들 부잣집 외동딸인줄 알아요 근데 진지한 관계로 발전 되려고 하면 제 이런 환경을 터 놔야하니 자꾸 회피형이 되더라구요 ..
그러다가 지금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가족얘기를 안하는거 같다 라고 저한테 물어봐서 부모님 직업은 어찌어찌 자연스럽게 알려줬어요
남자친구는 뭐든 괜찮다. 어떠한 것들이여도 다 괜찮다 라고 말해주는데 막상 저희 집을 보면 저한테 마음이 식을까봐 걱정되요 ..
부모님한테도 제발 인테리어 좀 해라 나 창피하다 얘기해도 너가 사는곳이 아니고 우리가 괜찮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라고 하고 ... 엄마랑 성격이 너무 안 맞아요 ..
다른집은 결혼 할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한번 데리고와라 맛있는거 해줄께 이런 반응이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그치만 제 이런 환경 언젠가는 알게되겠죠...
저한테 마음이 식을까봐 너무 걱정되요...
저한테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