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연애후 헤어진 남친이 사귄지 3개월도 안 된 여자랑 6월에 결혼을 한다네요
그도 저랑 헤어지고 많이 힘들어하는 와중에 여자친구를 만난것 같아요 저한테는 소개 받았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같은 회사사람이더라고요
근데 그 여자가 만나는 상태에서도 저한테 친구 폰으로 전화해 "보고 싶다", "네 목소리가 듣고 싶다"며 온갖 여지를 주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SNS로 결혼 소식을 접하고 사실이냐 물었을 때도 처음엔 끝까지 부정하더군요
그러다 결국 하는 말이, "예비 신부 아버지가 6월 퇴직이라 급하게 잡았다", "그 여자가 본인 아버지한테 잘한다"는 식의 변명뿐이었습니다
근데 저한테 "너만큼 사랑한 여자가 없었다, 너랑 있을 때가 제일 좋았다"며 감정을 호소하던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봐도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하나?', '그 여자를 사랑하기는 할까?'라는 마음이 들어요
전남친은 현실적인 조건(아파트 대출, 월급 박봉, 아버지 부양) 때문에 그 여자를 선택했다면서, 왜 저한테는 추억을 더럽히는 말들을 남겨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여자친구의 팔로우 목록을 보니 예비 신부랑 신혼여행 스냅 사진 찍는다고 유난을 떨고 있네요
그 여자 SNS도 알고 있어서 전남친이 어떻게 얘기했는지 전부 폭로하고 싶지만, 한때 좋아했던 감정 때문에 참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괴롭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트 판을 볼 때 6월 결혼이라는 키워드만 봐도 가슴이 내려앉는데,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해 보이네요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걸 아는데 마음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아요
하지만 어떻게든 이겨내야겠죠?
저에게도 행복한 날이 찾아오기는 할까요?
장기연애 후 여자친구 아버지 퇴직일 때문에 빨리 결혼한다는 전남친
그도 저랑 헤어지고 많이 힘들어하는 와중에 여자친구를 만난것 같아요 저한테는 소개 받았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같은 회사사람이더라고요
근데 그 여자가 만나는 상태에서도 저한테 친구 폰으로 전화해 "보고 싶다", "네 목소리가 듣고 싶다"며 온갖 여지를 주던 사람입니다
우연히 SNS로 결혼 소식을 접하고 사실이냐 물었을 때도 처음엔 끝까지 부정하더군요
그러다 결국 하는 말이, "예비 신부 아버지가 6월 퇴직이라 급하게 잡았다", "그 여자가 본인 아버지한테 잘한다"는 식의 변명뿐이었습니다
근데 저한테 "너만큼 사랑한 여자가 없었다, 너랑 있을 때가 제일 좋았다"며 감정을 호소하던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봐도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하나?', '그 여자를 사랑하기는 할까?'라는 마음이 들어요
전남친은 현실적인 조건(아파트 대출, 월급 박봉, 아버지 부양) 때문에 그 여자를 선택했다면서, 왜 저한테는 추억을 더럽히는 말들을 남겨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여자친구의 팔로우 목록을 보니 예비 신부랑 신혼여행 스냅 사진 찍는다고 유난을 떨고 있네요
그 여자 SNS도 알고 있어서 전남친이 어떻게 얘기했는지 전부 폭로하고 싶지만, 한때 좋아했던 감정 때문에 참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괴롭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네이트 판을 볼 때 6월 결혼이라는 키워드만 봐도 가슴이 내려앉는데, 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해 보이네요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걸 아는데 마음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아요
하지만 어떻게든 이겨내야겠죠?
저에게도 행복한 날이 찾아오기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