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한 가게에서 7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한 기간 7개월 중 1개월은 썸, 3개월은 연애, 그리고 헤어진 지 3개월이 됐습니다. 지금은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자 사장과 알바생으로 지내고 있어요.참고로 저는 이제 곧 이 가게를 그만둘 예정입니다. 사장도 제가 곧 떠날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고요.그런데 가게를 그만두기 2주전쯤, 사장이 갑자기 저한테 자기 연애 사실을 밝히더라고요. 그러더니 어제에는 가게에 여자친구와 그 일행들이 왔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저한테 직접 "저기 있는 사람이 내 여자친구야"라고 소개까지 해주더군요.헤어진 지 3개월이나 지났고 저도 이제 곧 그만둘 거라지만, 굳이 저에게 말하는 심리가 뭘까요?연애 소식을 들었을 땐 감정이 잘 정리가 되지 않아 슬펐습니다. 전 남자친구의 연애를 지켜보는 거니까요.그런데 어제는 오빠라는 사람에 대해 실망하였습니다. 아무리 헤어졌지만 굳이 나에게 자기 연애사실을 말해야했을까... 제가 그만두는 마당에 솔직에 이런 제 감정을 오빠에게 말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일하고 나가는게 최선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38
전 남친이 사장인 가게에서 알바 중인데, 새 여친을 데려왔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당!)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한 가게에서 7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한 기간 7개월 중 1개월은 썸, 3개월은 연애, 그리고 헤어진 지 3개월이 됐습니다. 지금은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자 사장과 알바생으로 지내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이제 곧 이 가게를 그만둘 예정입니다. 사장도 제가 곧 떠날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고요.
그런데 가게를 그만두기 2주전쯤, 사장이 갑자기 저한테 자기 연애 사실을 밝히더라고요. 그러더니 어제에는 가게에 여자친구와 그 일행들이 왔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저한테 직접 "저기 있는 사람이 내 여자친구야"라고 소개까지 해주더군요.
헤어진 지 3개월이나 지났고 저도 이제 곧 그만둘 거라지만, 굳이 저에게 말하는 심리가 뭘까요?
연애 소식을 들었을 땐 감정이 잘 정리가 되지 않아 슬펐습니다. 전 남자친구의 연애를 지켜보는 거니까요.
그런데 어제는 오빠라는 사람에 대해 실망하였습니다. 아무리 헤어졌지만 굳이 나에게 자기 연애사실을 말해야했을까...
제가 그만두는 마당에 솔직에 이런 제 감정을 오빠에게 말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일하고 나가는게 최선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