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ㅇㅇ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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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착한 사람아.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의중이 느껴지네요.
놓아주려는 이유도 다 알것 같아요.
많이 아팠고 많이 애태우던 시간들이 아무것도 아닌 시간은 아닌것일테니 부디 슬퍼말아요.
안녕, 고마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