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ㅇㅇ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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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고 싶지 않은데
아직은 계속 밉다.

나에게 한 말들과 행동들이 떠오를때면
미친듯이 미워서 죽을것 같다.

누군가를 이렇게도 많이 사랑해 보았었나…
누군가를 이리도 많이 미워하게 될줄은…

선함은 없고 악함만 남았다.
웃음은 없고, 무감각해졌다.
방어기제만 늘고, 불신만 생겨난다.
그게 내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