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주변 친구들에게 말하자니 꺼림직해서 글을 씁니다친구는 고3 때 급격하게 친해져 막 1년 된 사이입니다 저는 맘 편한 친구 몇 명 빼고는 연락을 잘 안 하는 편입니다처음에는 이 친구도 마찬가지였구요같이 밥 먹고 약속 잡고 하다보니 서로 없으면 심심한 사이가 됐습니다 친해지면서 좀 불편했던 건 제 친구들에게 부담스럽게 행동한다는 점이었습니다제가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받으면 옆에서 "누구야? 누군데~ 나도 전화 받을래~~"하며 폰을 뺏어갔습니다 제 친구 남녀노소에게 그러기에 불편해도 그냥 넘겼습니다날마다 점점 심해졌고 몇 번 전화 바꿔준 남자 지인들에게는 목소리를 얇게 올려서만나자 하거나 남소 구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웃겼습니다 더 친해지면서 이 친구에게 안 좋은 과거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고민 상담을 하면서 조언도 많이 해줬습니다 제 조언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건지1도 반영이 안 됐다는 걸 알게 됐을 때는 상황이 더 악화 되어있을 때였습니다조언 듣고 안 듣고는 이 친구 마음이지만 안 듣고 상황 악화 됐을 때 칭얼거리며제 탓으로 돌렸습니다 여기서부턴 좀 화가 나기 시작했지만 얼마 안 가 멀어질 사이라고생각하고 좋게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현재 친구는 오픈채팅이나 게임 등으로 자존감을 채우고 있는데 여기서 만난 남자들한테제 얘기(전남친 관련, 외모 관련 등)를 합니다;; 제 외모 관련은 백 번 양보해서 괜찮다고 해도제가 한때 사랑했던 남자들 얘기를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왜 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그리고 궁금하지도 않은 본인 관련 남자들 욕을 하는데 그렇게 싫으면 차단을 하라해도또 화해하고는 쿵짝쿵짝 놀고 되풀이가 됩니다 와... 진짜 미치고 펄쩍 뛰겠어요 이해하면 안되는 사람 류인가요? 아니면 저도 모르는 제 열등감인가요??마지막 문제점만 빼면 다 커버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이 친구 손절이 답인가요?
저는 맘 편한 친구 몇 명 빼고는 연락을 잘 안 하는 편입니다처음에는 이 친구도 마찬가지였구요같이 밥 먹고 약속 잡고 하다보니 서로 없으면 심심한 사이가 됐습니다
친해지면서 좀 불편했던 건 제 친구들에게 부담스럽게 행동한다는 점이었습니다제가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받으면 옆에서 "누구야? 누군데~ 나도 전화 받을래~~"하며 폰을 뺏어갔습니다 제 친구 남녀노소에게 그러기에 불편해도 그냥 넘겼습니다날마다 점점 심해졌고 몇 번 전화 바꿔준 남자 지인들에게는 목소리를 얇게 올려서만나자 하거나 남소 구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웃겼습니다
더 친해지면서 이 친구에게 안 좋은 과거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고민 상담을 하면서 조언도 많이 해줬습니다 제 조언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건지1도 반영이 안 됐다는 걸 알게 됐을 때는 상황이 더 악화 되어있을 때였습니다조언 듣고 안 듣고는 이 친구 마음이지만 안 듣고 상황 악화 됐을 때 칭얼거리며제 탓으로 돌렸습니다 여기서부턴 좀 화가 나기 시작했지만 얼마 안 가 멀어질 사이라고생각하고 좋게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현재 친구는 오픈채팅이나 게임 등으로 자존감을 채우고 있는데 여기서 만난 남자들한테제 얘기(전남친 관련, 외모 관련 등)를 합니다;; 제 외모 관련은 백 번 양보해서 괜찮다고 해도제가 한때 사랑했던 남자들 얘기를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왜 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그리고 궁금하지도 않은 본인 관련 남자들 욕을 하는데 그렇게 싫으면 차단을 하라해도또 화해하고는 쿵짝쿵짝 놀고 되풀이가 됩니다 와... 진짜 미치고 펄쩍 뛰겠어요
이해하면 안되는 사람 류인가요? 아니면 저도 모르는 제 열등감인가요??마지막 문제점만 빼면 다 커버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