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Y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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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겠습니다
사는게 너무힘들어집니다
당신 기억에서
또다시 도망치려 합니다
한때 설레임으로
어쩔 줄 모르던 우리는
그냥 이렇게
멀리서 서로를 응원하며
폭풍같은 감정을
꾹꾹 눌러가며
그렇게
살아가야겠습니다

이별에 지친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