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결혼한 40대 여성입니다지금은 현재 결혼 4년차이구요남편과는 연애할때 일을 하고 있었고 제가 하는 일이 좀 고된 일이라 몸도 많이 망가졌었구사실 나이먹고 만났었기에 자연임신은 꿈도 못꾸었는데 연애할때 기적처럼 자임이 되었습니다전 그사실도 몰랐구 일을 했었는데 몸이 버티질 못했는지 결혼 날짜를 앞두고 유산 되었습니다결혼 하면서 일두 그만 두었구 혹시나 한번더 임신이 될까 병원을 전전하면서 임신 준비를 하였지만 잘 되지않네요 이젠 40대 후반이니 중간에서 포기하란말도 많이 하고 병원에서도 임신이 된다 한들 달수 못채우고 유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이젠거의 포기 상태 입니다몸이 좋지 않아 하던일을 그만두고 결혼을 하면서 살림을 계속 했습니다 결혼한지 일년도 안되서 시어머니 다리 수술 받으셔야 했어서 제가 케어 해드렸구요 허리두 좋지 않으셔서 저희집에 2주정도 계시면서 수발 다했습니다 정말이지 남편한테도 시어머니한테 제가 할수 있는걸 다해드렸어요 제가 돈을 벌지 않지만 그거빼고 할수 있는선에선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생신이며 김장이며 제사며 다챙겼으니까요 근데 어머님은 저한테는 뭐라 못하시고 시누한테며남편한테며 저보고 제는 일할생각이 없냐고 물으셨대요 몇번씩이나한번은 시누도 물어보더라구요 은근 스트레스였지만 그냥 그려러니 넘겼습니다 근데 점점 어머님 행동이 이상했어요 명절때마다 가면 전부치지는 하나하나 트집이 시작 되셨구요 저희가 올해 어머니 칠순 준비 하는데 제가 내는 의견에 계속 부정적인 반응이시구요그러다 신랑이 제말이 맞는거 같은데 하면 그제서야 아 그래 그럼 그게 좋겠네 라고 하시구요어버이날 맞아 시댁 다녀왔는데 시댁은 지방이라 한번 가면 1박 2일 있어야 하구요암튼 시댁 갔는데 호빵을 해동해서 주시는거에요 첨에 모르고 잘먹었는데개별 포장 되어있는 호빵이라 겉포장지를 보는데 유통기한이 2월 14일까지더라구요아무리 얼려놓으신거지만 먹고나선 너무찝찝했어요이런일이 반복되니 점점 시댁 가기 불편합니다친하게 지내려 노력도 해봤지만 잘 안되네요처음엔 가족이다 라는 생각 이였지만 점점 어쩔수 없는 남인가 보네요
왜 시댁이랑은 가까워 질수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