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한번은 얘기하고 싶어.

ㅇㅇ2026.05.04
조회1,599
오래 전의 나는
여기다가 글을 많이 썼었어.
너도 알고 있을 그 시절에 말이야.

시간이 참 많이 지났지?
글을 쓴다고 네가 꼭 볼 것도 아닌데,
이렇게 한 번 쓰기가 참 어려웠어.

늦어도 참 많이 늦어서
뒷북치는 글을 쓰게 된건
나는 이제서야
그때의 나를 마주할 용기가 생겼거든.

그저 내가 하고 싶고
네게 닿기를 바라는 말은 하나야.
네가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거.

한때 내가 참 많이 좋아했었고
또 긴 시간 많이 미워했었던 사람아.
부디 행복하게 잘 지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