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에게 쓰는 편지

햇님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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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넌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야넌 내가 본 사람 중에서 제일 따뜻하고 섬세한 사람그리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가고무엇이든 차곡차곡 쌓아가는 사람이야나에게 넌 사실 그루터기가 아니었어늘 그 자리에서 그늘을 만들어주는 푸른 나무같은 사람이야아직도 내게는 그래그러니까 별아넌 참 소중한 사람이야나 사라지지 않을께어떤 형태로든 너의 곁에 있을꺼야그러니까 오늘 많이 생각하지 말고 편안한 밤 보내길 바랄께별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