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민대에서 집 가려고 1711번 버스를 탔음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정류장에서 아이 2명 + 부모님 2명 가족이 탔는데 아이엄마랑 여자아이가 난간 잡고 서 있더라 그때 기사님이 “아이 자리 좀 비워주실 수 있을까요?” 하셔서 내가 맨 앞자리 앉아 있다가 바로 일어나서 자리 양보함 어머님이 고맙다고 하시고 애기 보니까 귀엽길래 “귀엽네요ㅎㅎ” 했더니 또 고맙다고 하시더라 나는 서울역에서 내렸는데 내릴 때 아이 아빠도 고맙다고 해주심 근데 ㄹㅈㄷ가 뭐냐면 나중에 맥도날드에서 다시 마주침ㅋㅋㅋㅋ 정확히는 내가 햄버거 다 먹고 나가려는데 아이 아빠랑 눈 마주쳐서 “어?” 하시더니“밥 사드릴 걸 그랬네요” 이러심ㅋㅋ 마지막에 애기들한테 인사하고 나왔는데 진짜 괜히 기분 좋더라 평소에 애기들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오늘은 괜히 더 귀엽더라 ㅎㅎ 사회복지 쪽 공부해본 입장에서 오늘도 괜히 한 번 움직여봤다 ㅎㅎ 괜히 뉴스감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 혹시 이 글 볼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덕분에 저도 좋은 기억 하나 생겼습니다 ㅎㅎ51
별거 아닌데 기분 좋아진 어린이날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정류장에서 아이 2명 + 부모님 2명 가족이 탔는데
아이엄마랑 여자아이가 난간 잡고 서 있더라
그때 기사님이 “아이 자리 좀 비워주실 수 있을까요?” 하셔서
내가 맨 앞자리 앉아 있다가 바로 일어나서 자리 양보함
어머님이 고맙다고 하시고 애기 보니까 귀엽길래 “귀엽네요ㅎㅎ” 했더니 또 고맙다고 하시더라
나는 서울역에서 내렸는데 내릴 때 아이 아빠도 고맙다고 해주심
근데 ㄹㅈㄷ가 뭐냐면 나중에 맥도날드에서 다시 마주침ㅋㅋㅋㅋ
정확히는 내가 햄버거 다 먹고 나가려는데 아이 아빠랑 눈 마주쳐서 “어?” 하시더니“밥 사드릴 걸 그랬네요” 이러심ㅋㅋ
마지막에 애기들한테 인사하고 나왔는데 진짜 괜히 기분 좋더라
평소에 애기들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오늘은 괜히 더 귀엽더라 ㅎㅎ
사회복지 쪽 공부해본 입장에서 오늘도 괜히 한 번 움직여봤다 ㅎㅎ
괜히 뉴스감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
혹시 이 글 볼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덕분에 저도 좋은 기억 하나 생겼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