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육아할떼 한심하게 말하는 남편

뺘샤샤2026.05.05
조회1,853

돌지난 아기를 키워요.

아기가 드럼스틱등으로 아빠나 엄마를 때릴때가 있잖아요?

저는 "다른 사람은 때리는건 나쁜 행동이야 하지마."라고 알아듣든 말든 매번 똑같이 이야기를하지만..

그럴때마다 남편은

"아! 아! 아빠를 때리면 어떡해! 아! 아파! "
초딩처럼 말합니다.

아기가 위험한 행동이나 하지말아야하는 행동을 할때 제가 아기한테 "ㅇㅇ하는 행동은 위험하니까 하면 안돼"라고 말 하는데

남편은 "엄마가 하지말라니까 하지말자" "엄마가 싫어하니까 하지말자" 이러고있네요..

끼니때도 애기가 안 앉겠다 찡찡대면

저는 지금은 식사시간이니까 앉아서 식사해야해 라고 말해주는데

남편은 이거 엄마가 열심히 만든거니까 먹어줘
이런식이에요

전 남편 화법이 부모라기보다는 초등학생처럼 느껴져서
그렇게하지말아달라 말해도 말만 알았다고 매번 반복이에요

아마도 본인은 문제의식을 못느끼니 그렇겠죠

저는 남편이 계속 이런 화법을쓰는게 걱정인데 이대로도 괜찮을까요? 제가 예민한건가 궁금해 조언차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