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 때 멘탈 잡는 방법

나라는존재는연약하다2026.05.05
조회882
제목 그대로 입니다
헤어진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그만큼 사랑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어요
대학교때 만나 오랜 기간 연애하고 함께 워홀도 갔다오고 한국에 와서는 정착하기 위해서 서로 자격증을 준비했습니다
그 사람은 빠른 기간내에 자격증을 합격하게 되어서 번듯한 직장을 가졌지만 저는 전문직 자격증을 준비한 탓에 본의 아니게 준비기간이 길어졌네요
그 사람은 저에게 모든 생활을 맞춰주었고 저는 집안사정, 환경 탓으로 인해 그 사람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어요
그 사람은 직장인이다 보니 잦은 회식과 취미생활을 즐겼고 저를 못만나는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저의 서운함이 커져버려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그 사람은 저에게 다시 좋은 남자가 되어서 잘 해보자고 얘기할게 라고 온갖 여지를 주더니 만난지 3개월 된 여자랑 결혼한다네요
그 사람 말로는 ”본인 아버지한테 잘해준다“, “자기도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지 않았냐” “하지만 너만큼 사랑한 여자는 없다” “너랑 있을때가 좋았다”는 온갖 사탕발린 말을 저에게 쏟아낸 탓에 저만 더 힘들게 되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 사람이 생각나고 숨쉬기 힘들 정도로 힘들어요
아무리 잊어보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고 그사람을 미화하면서 좋았던 추억들만 떠올라요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하다가 매일 밤 꿈에 나올정도로 괴롭고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