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소재 한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최근 시험에서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 올려봐요. 시험지를 받았는데 전체적으로는 멀쩡해보이는데, 1번을 제외한 객관식 선택지의 정답이 이미지처럼 유독 흐리게 인쇄되어 있었어요. 근데 시험이 끝나고, 답이나오고 알고보니 이것처럼 흐리게 인쇄된것이 정답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이런 문제 때문에 공정성 이야기가 나왔고, 학교에서는 전원 재시험을 보게 됐어요. 근데 솔직히 학생 입장에서는 학교 측 실수로 시험을 한 번 더 봐야 하는 게 좀 억울하게 느껴지네요… 게다가 비슷한 일이 예전에도 있었다는 얘기도 있어서, 단순한 실수라기보다는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누굴 비난하려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시험지 인쇄나 검수 과정은 좀 더 신경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 재시험 보는 게 당연한 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험지 문제 때문에 재시험 보게 됐는데 이게 맞나요?
최근 시험에서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 올려봐요.
시험지를 받았는데 전체적으로는 멀쩡해보이는데, 1번을 제외한 객관식 선택지의 정답이 이미지처럼 유독 흐리게 인쇄되어 있었어요. 근데 시험이 끝나고, 답이나오고 알고보니 이것처럼 흐리게 인쇄된것이 정답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이런 문제 때문에 공정성 이야기가 나왔고, 학교에서는 전원 재시험을 보게 됐어요.
근데 솔직히 학생 입장에서는 학교 측 실수로 시험을 한 번 더 봐야 하는 게 좀 억울하게 느껴지네요…
게다가 비슷한 일이 예전에도 있었다는 얘기도 있어서, 단순한 실수라기보다는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누굴 비난하려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시험지 인쇄나 검수 과정은 좀 더 신경 써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 재시험 보는 게 당연한 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