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아니 제가 같이다니기 창피해요?

ㅇㅇ2026.05.06
조회1,404
친구랑 다툼이 있었어요
별 것도 아닌데
짜증나네요

친구랑 단 둘이 밥 먹으러 감
알바생(20대 초반, 누가봐도 사장 아님)이
메인 메뉴 전달해주러 왔을때
마침 딱 내가 나물을 처음 먹었음
근데 누가 먹어도 맛이 없을 맛이여서
"이건 왜 이렇게 맛이 없는거야.."
딱 이 한 마디함
(물론 알바생 들으라고
일부러 꼽주려고 한 건 아니고
그 말할때 마침 알바생이 있었던 거)


근데 식당에 나와서
내 이런 태도 때문에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네요 친구가


사장 앞에서 한 소리도 아니고
꼽주려고 한 소리도 아니고..
환불 요청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진상녀 취급하고 앉아있는데
제가 창피한가요???